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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에서 지난달 30일 새벽에 발생한 규모 4.0 지진으로 전국적 관심이 높아지자 지역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황리단길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는 “약 2~3초 지나간 지진이 지난 2016년 규모 5.8과 연계돼 불안과 공포를 확산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피해 없이 …

“방바닥이 흔들려 잠에서 깼는데 이후 드릴로 땅을 뚫는 소리가 났습니다. 전쟁이 난 줄 알았습니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마을에 사는 박모 씨(69·여)는 30일 오전 발생한 지진의 위력에 대해 이같이 묘사했다. 박 씨는 “집이 통째로 좌우로 움직이면서 외벽에 금이 갔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