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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급류에 차량이 휩쓸리며 60대 운전자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19일 오후 4시25분께 밀양시 청도면 조천리의 한 하천에서 SUV 차량이 전복돼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구조대는 차량 견인차를 동원해 하천에서 전복된 …

침수와 산사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경남 산청을 비롯한 경남 4개군에 정전이 발생했다. 19일 한국전력 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호우 피해 등으로 산청과 합천, 함안, 하동 4개군 20곳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은 정전이 발생한 함안과 하동 7곳에 대해 복구를 마쳤다. 산청과 함안의 …

부산과 대구, 울산, 경남·북 등 영남지역과 광주, 전남·북 등 호남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 최고등급인 심각 단계가 발령됐다.산림청은 19일 오후 1시 30분을 기해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북, 전남, 경북, 경남지역의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추가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다.또 대전…

경찰청은 19일 오후 1시 20분을 기점으로 산사태가 발생한 산청경찰서를 포함한 경남 지역 3개 경찰서에 ‘갑호비상’을 발령했다고 밝혔다.이외에도 이날 오후 4시 현재 경찰은 전국 32개 경찰서에 병호비상을, 87개 경찰서에는 경계강화를 유지하고 있다.경찰의 비상근무 등급은 갑호·을호…

경남 산청군에 나흘간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사망, 실종 등 인명 피해가 19일 현재 최소 11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11시 기준 산청에서 산사태, 침수 등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여기에 추가로 행방을 확인 중인 사람이 6명 있다. 때문에 인명 피해가 계속 늘어날…

19일 경남에 쏟아진 폭우로 하천, 저수지 등이 범람하면서 도심 곳곳이 침수됐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합천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신등면 신등천과 가회면 가회천, 대양면 안금천, 율곡면 본천리 하천 등 4곳이 범람했다. 이날 낮 12시 20분 기준 합천에…

16일부터 나흘째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전국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현재까지 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7000명이 넘는 주민들은 집을 떠나 대피했다.19일 중앙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잠정된 인명 피해는 사망 4명, 실종 2명 등 총 6명이다.이달 16일 경기…

끊임없이 쏟아지는 장대비로 홍수가 난 마을에서 목줄에 묶인 채 떠내려갈 뻔한 강아지가 한 남성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지난 1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수 난 지역 강아지 구출해 주는 한 스트리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한 남성이 홍수로 물에 잠긴 마을에서 …
![시간당 최대 30~80㎜ 폭우…극한호우에 산사태 우려[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9/132031126.1.jpg)
토요일인 1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80㎜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기상청은 전날부터 내린 비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매우 …

대전지방기상청은 19일 오전 3시 30분을 기해 충남 보령과 서천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보령과 서천을 제외한 대전·충남 전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이날 오전 5~6시 1시간 강수량은 대전 21.0㎜, 청양 16.0㎜, 논산 10.0㎜를 기록 중이다.기…

전국 곳곳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5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배수구와 배수로 등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침수 피해를 키운 지역도 적지 않았다. 19일까지 전국에 강한 비가 예보된 가운데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적 호우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

4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진 남부지방에 18, 19일 최대 4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서해안에서 비구름이 계속 유입되면서 좁은 지역에 강한 ‘괴물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한 열대 수증기가 지형에 부딪히면서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 등에 매우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중부와 남부지방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피해·사고 예방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국가의 제1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과 재해 복구를 위한 각계의 지원 및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신한·KB·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는 피해 복구와 이재민 긴급 구호에 각각 20억 원씩 총 80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한편 긴급 대출 등 다양한 금융지원안을 밝혔다. 18일 금융권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