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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기록적인 집중폭우가 지속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국가유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국가유산청은 20일 오전 11시 기준 ‘16일~20일 호우 관련 국가유산 피해 및 조치현황’을 발표하며 총 8건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8건 중 토사유실이 7건, 건물파손 1건이다.지정 유…

20일 새벽 시간대 몰린 집중 호우에 가평 일대를 중심으로 급류와 산사태에 주민 2명이 사망했다. 20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7분쯤 가평군 조정면 신상리에 벌어진 산사태로 주택 3채가 무너지며 주민 4명이 매몰됐다. 이중 3명은 구조됐지만, 70대 여성은 사망한 것…

경기 가평군 일대에 내린 집중호우로 소방 당국이 대응 단계를 격상했다. 소방청은 20일 오전 8시 32분부로 경기 가평군 일원에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5시 5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지 2시간 30분여 만이다. 소방청은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를 파악 중…

정부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를 위해 범정부 복구지원대책본부를 가동한다. 또 피해가 큰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방침이다.윤호중 행정안정부 장관은 취임 첫 날인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정부는 오늘부터 범정부 복구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해 대응에서 복구로의 공백없…

광주·전남 지역에 이례적인 폭염이 이어지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폭우가 쏟아지는 등 극단적인 기상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여름철 장마도 과거와 달리 동남아 우기를 닮아가고 무더위도 길어지면서 점점 아열대 기후 패턴이 뚜렷해지고 있다.20일 광주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전날…

20일 오전 7시 동두천·양주·의정부·파주 지역의 호우경보가 해제됐다. 경기지역에서는 오전 7시 기준 연천·포천·가평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앞서 이날 오전 1시 40분께 포천, 오전 2시 10분께 가평, 오전 4시 10분께 가평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오전 집…

경기 북부 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로 서울 하천 수위가 상승하며 도로 교통이 통제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시는 중랑천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20일 오전 2시 37분부로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부터 성수JC 구간의 양방향 교통을 전면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미리 교통…

비가 그치면서 광주·전남의 홍수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20일 영산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0분을 기해 광주 풍영정천2교의 홍수주의보를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내려졌던 홍수특보가 모두 해제됐다.비가 소강상태를 보였던 전날 낮부터 광주의 영산강 권역인 극락교·용산교·장…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나흘 가량 이어진 전국 폭우 및 산사태로 20일 오전 6시까지 10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이 중 사망자는 경남 산청군에서 6명, 경기 오산시 1명, 충남 서산시 2명과 당진시 1명이었다.특히 산청은 최근 나흘 사이 793.5mm가…

경남 밀양시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급류에 차량이 휩쓸리며 60대 운전자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19일 오후 4시25분께 밀양시 청도면 조천리의 한 하천에서 SUV 차량이 전복돼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구조대는 차량 견인차를 동원해 하천에서 전복된 …

침수와 산사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경남 산청을 비롯한 경남 4개군에 정전이 발생했다. 19일 한국전력 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호우 피해 등으로 산청과 합천, 함안, 하동 4개군 20곳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은 정전이 발생한 함안과 하동 7곳에 대해 복구를 마쳤다. 산청과 함안의 …

부산과 대구, 울산, 경남·북 등 영남지역과 광주, 전남·북 등 호남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 최고등급인 심각 단계가 발령됐다.산림청은 19일 오후 1시 30분을 기해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북, 전남, 경북, 경남지역의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추가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다.또 대전…

경찰청은 19일 오후 1시 20분을 기점으로 산사태가 발생한 산청경찰서를 포함한 경남 지역 3개 경찰서에 ‘갑호비상’을 발령했다고 밝혔다.이외에도 이날 오후 4시 현재 경찰은 전국 32개 경찰서에 병호비상을, 87개 경찰서에는 경계강화를 유지하고 있다.경찰의 비상근무 등급은 갑호·을호…

경남 산청군에 나흘간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사망, 실종 등 인명 피해가 19일 현재 최소 11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11시 기준 산청에서 산사태, 침수 등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여기에 추가로 행방을 확인 중인 사람이 6명 있다. 때문에 인명 피해가 계속 늘어날…

19일 경남에 쏟아진 폭우로 하천, 저수지 등이 범람하면서 도심 곳곳이 침수됐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합천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신등면 신등천과 가회면 가회천, 대양면 안금천, 율곡면 본천리 하천 등 4곳이 범람했다. 이날 낮 12시 20분 기준 합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