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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호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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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새 519㎜ ‘200년만의 괴물 폭우’

    이틀새 519㎜ ‘200년만의 괴물 폭우’

    충남 서산에 16, 17일 이틀간 50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는 등 200년에 한 번 내릴 만한 ‘괴물’ 폭우가 한반도 곳곳을 덮쳤다. 경남 창녕과 광주·전남은 300mm 이상, 대구·경북에도 최대 200mm 이상 강수량이 관측되는 등 물 폭탄이 전국을 강타해 사망자가 다수 발생하고…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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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동 불편한 아버지 이불로 싸서 나와” 물바다에 옥상 대피

    “거동 불편한 아버지 이불로 싸서 나와” 물바다에 옥상 대피

    “새벽 6시쯤에 집에 물 찼다고 부모님한테 전화가 와서 허겁지겁 달려왔네요. 아버지는 거동이 불편허신디, 차도 못 들어와서 아버지를 이불로 싸서 부축하면서 겨우 빠져나왔어요.” 17일 충남 예산군 신암면 조곡리 조림초등학교에 마련된 집중호우 대피소에서 만난 김상범 씨(51)는 새벽 천…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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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명 사망’ 오산 옹벽 붕괴 직전, 주민-경찰 신고 2차례 있었다

    ‘1명 사망’ 오산 옹벽 붕괴 직전, 주민-경찰 신고 2차례 있었다

    16일 경기 오산시 옹벽 붕괴 사망 사고 발생 전 ‘붕괴가 우려된다’는 주민 신고와 ‘지반에 문제가 있다’는 경찰의 통보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사고와 관련해 중대시민재해 적용 여부 등을 놓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17일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사고 발생 하루 전인 …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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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폭탄 원인은 동쪽 출구 막힌 ‘제자리 저기압’

    물폭탄 원인은 동쪽 출구 막힌 ‘제자리 저기압’

    17일 충남 서해안 등에 시간당 100mm 안팎 물 폭탄이 쏟아진 것은 한반도 상공에 형성된, 이른바 ‘제자리 저기압’이 장시간 맴돌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보통 저기압이 만들어지면 바람을 따라 동쪽으로 빠져나간다. 하지만 이번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동쪽에서 이동을 막았다. 전문가들은…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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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 참사’ 미호강 주민 대피령… “뜬눈으로 밤 지새워”

    ‘오송 참사’ 미호강 주민 대피령… “뜬눈으로 밤 지새워”

    “2년 전 사고가 떠올라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어요.” 17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1리에 사는 장찬교 씨(70)는 전날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이틀 내내 집과 미호강 인근을 오가며 불안에 떨었다. 장 씨는 “2년 전 ‘오송 참사’ 당시 현장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는데 그때도 …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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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에 이재민 2671명 대피…19일까지 남부에 최고 400㎜ 더 내린다

    폭우에 이재민 2671명 대피…19일까지 남부에 최고 400㎜ 더 내린다

    이틀간 이어진 극한호우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비는 19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남부 지방에는 집중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많은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7일 오후 1…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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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한호우’ 충남서 이재민 1500여명 발생…농작물 1만 2500여㏊ 침수

    ‘극한호우’ 충남서 이재민 1500여명 발생…농작물 1만 2500여㏊ 침수

    한때 시간당 100㎜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진 충남지역에서 이틀간 15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17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금산을 제외한 충남 14개 시·군에서 집중호우로 총 798세대 1499명이 대피했다. 이 중 181세대 284명은 귀가했으나…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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