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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을 이틀 앞둔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13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해밀톤호텔 서편 좁은 골목에서 총 158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다치는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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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이어 용산구 부구청장을 소환 조사하며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수본은 19일 오전부터 서울 마포구 특수본에서 유승재 용산구청 부구청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유 부구청장뿐만 아…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 당직자였던 류미진 총경이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약 8시간 조사를 받았다. 류 총경은 18일 오후 3시54분쯤 특수본이 위치한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류 총경은 약 8시간 동안 진행된 조…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류미진 전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총경)을 18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수본은 이날 오전 박 구청장을 불러 핼러윈 안전 대책 수립 여부와 실제 관련 업무를 수행했는지 등을 물었다. 특히 …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8일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약 14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9시50분쯤 특수본이 있는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출석, 조사를 받은 후 오후 11시48분쯤 귀가했다. 박 구청장은 조사를 마친 후 ‘혐의를 충분히…

‘이태원 참사’로 부상을 입은 196명 중 192명이 귀가하고, 4명이 입원 중이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입원 치료를 받던 부상자 1명이 귀가하면서 입원 치료자가 4명으로 줄었다. 사망자 158명 중 내국인 132명은 모두 장례가 종료됐고…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류미진 전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총경)을 18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수본은 이날 오전 박 구청장을 불러 핼러윈 안전 대책 수립 여부와 실제 관련 업무를 수행했는지 등을 물었다. …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경찰청 당직 상황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총경이 18일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의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죄송하다”고 말했다.류 총경은 이날 오후 3시45분쯤 특수본이 있는 서울경찰청 마포청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사 앞두고 한마디를 부탁한다’는 요청에 작…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18일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성실히 조사받겠습니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핼러윈 기간 이태원 일대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에 소홀했고 참사에 부적절하게 대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박 구청장은 ‘오늘 어떤 부분을 소명할 …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당시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으로 근무했던 류미진 총경을 18일 피의자로 소환 조사한다. 특수본의 ‘윗선’ 수사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뉴스1 취재에 따르면 특수본은 이날 오전 10시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피의자 …

김진표 국회의장이 17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명단 제출을 여야에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힌 반면 국민의힘은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여야 원내대표에게 공문을 보내 “국정조사 요구서와 관련해 협의를 위한 교…

인터넷 매체 ‘민들레’와 ‘시민언론 더탐사’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 명단을 유족 동의 없이 공개하면서 ‘주요 외신의 실명 보도’를 근거로 들었지만 외신도 유족 동의 없는 명단 공개는 최대한 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외신 “유족 동의 있어야만 실명 보도”민들레 측은 13일 …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17일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청,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를 압수수색했다. ‘윗선 수사’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받던 특수본이 용산경찰서와 용산구청 등을 넘어 상위기관으로 수사 대상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특수본은 이날 오후 행안…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앞선 압수수색 과정에서 류미진 전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총경)의 개인 휴대전화는 확보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특수본에 따르면, 지난 8일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할 당시 류 총경의 업무용 휴대전화는 확보했지만, 개인용 휴대전화는 …

이태원 참사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환자 2명이 귀가하면서 입원자 숫자가 5명까지 줄었다.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입원 치료를 받던 부상자 2명이 귀가하면서 입원 치료자가 5명으로 줄고 귀가자는 191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이태원 참사…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성적으로 모욕한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참사 희생자에 대한 2차 가해 범죄를 기소한 첫 사례다.1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상현)는 전날 A 씨(26)를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기소했다. A 씨는 이태원 참사 이튿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