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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핼러윈 참사

핼러윈을 이틀 앞둔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13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해밀톤호텔 서편 좁은 골목에서 총 158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다치는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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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장 “독립적 특별기구 설치…고강도 감찰-엄정 진상규명”

    경찰청장 “독립적 특별기구 설치…고강도 감찰-엄정 진상규명”

    경찰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의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해 경찰청에 독립적인 특별기구를 설치한다.윤희근 경찰청장은 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오늘부터 경찰청에 독립적인 특별기구를 설치해 투명하고 엄정하게 사안의 진상 밝히겠다”며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경찰에게 …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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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분향소 다시 찾은 尹, 국무위원들과 ‘이태원 참사’ 조문

    합동분향소 다시 찾은 尹, 국무위원들과 ‘이태원 참사’ 조문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국무위원들과 함께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국무위원들과 함께 녹사평역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국무회의는 이태원 …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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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토끼머리띠’ 지목된 남성 “나 아냐, 증거도 있어”

    ‘이태원 토끼머리띠’ 지목된 남성 “나 아냐, 증거도 있어”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뒤에서 사람들을 밀었다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알려진 ‘토끼 머리띠 남성’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A 씨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게시물을 보면 알겠지만 저와 친구가 할로윈 사고 현장 범인으로 마녀사냥당하고 있다”…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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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영상 속 토끼 머리띠男 “‘밀어 밀어’ 나 아냐, 증거 있다”

    이태원 영상 속 토끼 머리띠男 “‘밀어 밀어’ 나 아냐, 증거 있다”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사람들을 밀기 시작한 사람이 ‘토끼 머리띠’를 한 남성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영상에 찍힌 한 남성이 해명글과 증거를 제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달 31일 이태원 ‘토끼 머리띠’ 남성으로 지목된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혹시나 주변 지인분…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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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이태원 참사’ 합동 조문…주호영 “비통하고 죄송, 입법 촘촘히 챙길 것”

    與 ‘이태원 참사’ 합동 조문…주호영 “비통하고 죄송, 입법 촘촘히 챙길 것”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두 번 다시는 소중한 생명이 희생당하는 안전사고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필요한 여러 조치를 촘촘히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조문한 뒤 기자들…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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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軍사망자 4명으로 늘어… “중상자 1명 숨져”

    ‘이태원 참사’ 軍사망자 4명으로 늘어… “중상자 1명 숨져”

    지난 주말 발생한 ‘이태원 압사 참사’에 따른 군 장병 및 군무원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 1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번 참사 과정에서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군무원 1명이 사망했다. 이로써 휴가·외박 등 영외 출타 기간 이태원에 왔다가 이번 참사에 휘말려 목숨을 잃은 …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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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찢어진 원피스, 한 짝만 남은 신발…‘이태원 참사’ 유실물만 1.5톤

    찢어진 원피스, 한 짝만 남은 신발…‘이태원 참사’ 유실물만 1.5톤

    찢어진 꽃 장식 달린 원피스, 한 짝만 남은 신발, 깨진 안경…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지난 31일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센터’에는 현장에서 수거된 얼룩진 유실물들이 혼란스러웠던 참사 당시 순간을 그대로 머금고 있다.현재 센터에는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옷 250…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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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상자 1명 숨져…이태원 참사 사망자 156명으로 늘어

    중상자 1명 숨져…이태원 참사 사망자 156명으로 늘어

    서울경찰청이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156명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전날 오후 11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중상자 중 1명이 사망하며 중대본 발표보다 1명이 더 늘었다. 사망자 중 여성은 101명, 남성은 55명이다.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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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사망자 10대 여성 주소지 확인…사망자 156명

    ‘이태원 참사’ 사망자 10대 여성 주소지 확인…사망자 156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해밀턴호텔 인근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인한 사망자 총 155명 가운데 마지막으로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2005년생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일 오전 브리핑에서 “어제(10월31일)까지 신원을 확인하지 못한 사망자 1명의…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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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주최자 유무 따질 것 아냐…철저한 대책 마련하라”

    尹대통령 “주최자 유무 따질 것 아냐…철저한 대책 마련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국민의 안전이 중요하지 행사 주최자가 있느냐 없느냐는 따질 것이 아니다”라며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국무위원들에게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주말 서울 한복판에…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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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 “세월호 이후 정치권 다짐 가짜…부끄럽고 죄송”

    심상정 “세월호 이후 정치권 다짐 가짜…부끄럽고 죄송”

    심상정 정의당 전 대표가 세월호 참사를 언급하며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대한 대국민 사과의 뜻을 표했다. 심 전 대표는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8년 전 세월호 이후의 대한민국은 달라져야 한다. 생명우선 안전사회로 거듭나겠다며 모든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다짐했…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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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죽고 있다, 제발 돌아가라” 목 쉬도록 외친 경찰

    “사람 죽고 있다, 제발 돌아가라” 목 쉬도록 외친 경찰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에서 혼잡한 거리를 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찰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 경찰은 인파로 꽉 막힌 거리에서 “사람이 죽고 있다. 돌아가라”고 외쳤다. 목소리가 다 쉰 상태에서도 소리치는 그의 모습을 두고 “정말 수고하셨다” “공무원 자격이 있는 사람” 등의 반응…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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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의 참상 말해주듯…짓밟힌 옷·신발 1.5t, 주인은 어디에

    그날의 참상 말해주듯…짓밟힌 옷·신발 1.5t, 주인은 어디에

    경찰이 이태원 참사 현장 일대에서 수거한 옷과 신발, 가방 등의 주인을 찾고 있다. 용산경찰서는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이태원 사고 유실물센터를 열고 31일 저녁부터 11월 6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수거한 신분증과 휴대전화는 용산경찰서 형사과에서 별도…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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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 다음날 이태원서 숨진 美유학생, 연방 하원의원 조카였다

    생일 다음날 이태원서 숨진 美유학생, 연방 하원의원 조카였다

    스무살 생일 다음날 이태원 참사로 숨져 안타까움을 더했던 미국인 앤 마리 기스케 씨가 미국 연방 하원의원의 조카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하이오가 지역구인 브래드 웬스트럽 공화당 하원의원은 31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성명을 내고 “조카인 기스케가 이태원에서 숨졌다. 우리 가족은 기스케…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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