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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핼러윈 참사

핼러윈을 이틀 앞둔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13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해밀톤호텔 서편 좁은 골목에서 총 158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다치는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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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 최초 신고자 “1번 출구로 나온 사람들 90%이상이 그 골목으로”

    112 최초 신고자 “1번 출구로 나온 사람들 90%이상이 그 골목으로”

    이태원 참사 직전에 “인파가 너무 많다. 통제 좀 해주셔야 될 것 같다”며 112에 첫 신고한 시민이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태원에서 어렸을 때부터 거주했다는 A씨는 2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6시쯤부터 가족과 함께 거리를 걷기 시작했다. 세계 음식 거리…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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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영·“모든 공연 취소? 음악만한 애도가 있나”…줄취소에 음악인들 소신 발언

    정원영·“모든 공연 취소? 음악만한 애도가 있나”…줄취소에 음악인들 소신 발언

    음악계에서 국가 애도 기간에 모든 공연을 취소하는 것이 아닌 음악으로 애도하자는 목소리도 나와 눈길을 끈다. 뮤지션 정원영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모든 공연을 다 취소해야 하나요, 음악만한 위로와 애도가 있을까요”라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에 음악계 여러 동료들도 동의의 뜻을 밝히…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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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에 대학가도 연일 애도 물결…심리상담 지원도

    ‘이태원 참사’에 대학가도 연일 애도 물결…심리상담 지원도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에서 150여명이 사망한 ‘이태원 참사’로 대학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또 이번 참사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돼 있거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학생상담센터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2일 대학가에 따르면 각 대학은 단과…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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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R 교육받고 싶다” 문의에…성동구청장 SNS에 깨알 답변 화제

    “CPR 교육받고 싶다” 문의에…성동구청장 SNS에 깨알 답변 화제

    이태원 핼러윈 참사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제대로 교육받겠다는 목소리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애도 기간 침묵을 깨고 관련 문의하는 시민에 보낸 답변이 눈길을 끈다.지난달 31일 성동구민 A씨는 정 구청장의 트위터 계정을 태그해 문의를 남겼다. 그는 “…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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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많은 것만으로 큰 위험…‘군중 난기류’ 이해하기[딥다이브]

    사람 많은 것만으로 큰 위험…‘군중 난기류’ 이해하기[딥다이브]

    오늘 딥다이브는 ‘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것만으로도 치명적일 수 있는가’라는 주제를 깊이 들여보겠습니다. 사실 이번 주제는 딥다이브가 다루던 글로벌 경제와는 별 관련이 없고 물리학에 가까운 얘기인데요. 이걸 살펴봐야 할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①혹시 우리가 비슷한 상황에 닥치면 살아…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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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 잃었을 때 누군가 당겼다”…생존자들이 전하는 그날의 기억

    “정신 잃었을 때 누군가 당겼다”…생존자들이 전하는 그날의 기억

    “숨을 못 쉬어서 정신이 없어졌을 때 손을 잡아 올려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죽을 줄 알았는데 도와준 사람을 잊을 수 없을 거 같습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 1층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유실물…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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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사망 156명 중 68명 발인…36명 입원중

    ‘이태원 참사’ 사망 156명 중 68명 발인…36명 입원중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자 156명 중 68명의 발인이 완료됐다. 부상자 157명 중 36명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일 오전 6시 이태원 사고 인명 피해가 3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 156명, 부상 157명이다. 사망자 …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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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부상자 치료비’ 건보 지원…건정심 의결 없어

    ‘이태원 부상자 치료비’ 건보 지원…건정심 의결 없어

    정부가 이태원 참사로 피해를 입은 부상자의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지만 건강보험을 사용하는 절차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2일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르면 건강보험의 주요 결정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의결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오는 3일로 예정돼있던 건정심에는 이태원 참사 피해자의…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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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사 위험” 4시간전부터 신고… 경찰 조치 없었다

    “압사 위험” 4시간전부터 신고… 경찰 조치 없었다

    사망자 156명이 발생한 ‘이태원 핼러윈 참사’ 발생 약 4시간 전부터 사고 장소 및 인근에서 “압사당할 것 같다”며 인파 통제를 요청하는 시민들의 112 신고가 이어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10시 15분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 접수된 관련 신고는 11건에 달했는데, 신고를 받고도…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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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파 몰린 ‘T자 골목’에 불법증축 건축물 6개

    인파 몰린 ‘T자 골목’에 불법증축 건축물 6개

    “이 골목은 불법 증축 백화점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1일 동아일보 취재팀과 함께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골목을 살피던 안형준 전 건국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건축물대장, 평면도와 실제 건물을 대조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 골목은 핼러윈 참사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해밀톤호텔 서편 골목과 …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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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참사 이틀뒤 시민단체-보도 동향 수집… “정부 성토 조짐”

    경찰, 참사 이틀뒤 시민단체-보도 동향 수집… “정부 성토 조짐”

    이태원 핼러윈 참사 발생 이틀 뒤인 지난달 31일 경찰청이 시민단체와 여론 동향 등의 정보를 수집해 정리한 문건을 만든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문건에는 ‘진보 성향 시민단체가 정부를 압박할 계획이다’ ‘정부 책임론이 부각될 수 있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1일 SBS가 공개한 ‘정책 …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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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34분 “압사당할 듯, 소름끼쳐” 전화에… 경찰 “불편신고였다”

    6시34분 “압사당할 듯, 소름끼쳐” 전화에… 경찰 “불편신고였다”

    지난달 29일 오후 6시 34분. 112에는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서편 골목에 있던 시민의 신고였는데 “너무 불안하다. 압사당할 것 같으니 통제를 해달라”는 내용이었다. 이 전화를 시작으로 참사 발생 직전인 오후 10시…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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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국민 생명과 안전은 정부의 무한책임”

    한덕수 “국민 생명과 안전은 정부의 무한책임”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 대해 “젊은이들 잘못은 전혀 없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정부의 무한책임”이라고 말했다. 사고 원인으로는 군중 관리에 대해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이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는데, 일각에서는 정부 책임을 회피하려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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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주최측 유무보다 국민 안전 가장 중요”

    尹 “주최측 유무보다 국민 안전 가장 중요”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주최 측이 있느냐 없느냐보다 국민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자치단체와 경찰이 권한과 책임을 구분할 것이 아니라 미리미리 협업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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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발언 논란’ 이틀만에 “국민 마음 세심히 못살펴” 사과

    이상민, ‘발언 논란’ 이틀만에 “국민 마음 세심히 못살펴” 사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발생 3일 만에 공식 사과했다. 이 장관은 1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윤희근 경찰청장도 이날 “(사고 당일) 현장의 심각성을 알리는 112 신고가 …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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