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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핼러윈 참사

핼러윈을 이틀 앞둔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13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해밀톤호텔 서편 좁은 골목에서 총 158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다치는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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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사망자’ 표현 지적에 정부 “중립적 용어 사용”

    이태원 ‘사망자’ 표현 지적에 정부 “중립적 용어 사용”

    정부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사고’, ‘사망자’ 등으로 표현한 것을 두고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그런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박종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대응정책관은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브리핑에서 “정부가 책임을 회피하려고 ‘사망…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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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이태원 참사’ 서울청·용산서 등 8곳 압수수색

    경찰, ‘이태원 참사’ 서울청·용산서 등 8곳 압수수색

    이태원 핼러윈 참사의 원인 등을 수사 중인 경찰이 2일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경찰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선 건 처음이다.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이태원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금일 오후 2시부터 서울경찰청 등 8개 장소…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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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 밥은 먹여야지” 골목에 제사상 차린 상인…경찰도 눈물

    “애들 밥은 먹여야지” 골목에 제사상 차린 상인…경찰도 눈물

    지난달 29일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 현장에 제사상을 차린 상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지난 1일 MBC PD 수첩 ‘긴급 취재 이태원 참사’에는 사고 현장인 골목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A 씨의 모습이 담겼다. 상점에서 초 2개와 국과 밥, 배, 감 등 과일이 담긴 쟁…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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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경찰, 보름전 축제땐 안전펜스-교통통제…핼러윈땐 경비 담당부서 뺐다

    [단독]경찰, 보름전 축제땐 안전펜스-교통통제…핼러윈땐 경비 담당부서 뺐다

    ●용산서 경비과 지구촌 축제 대비 보고서 입수해 살펴보니 ‘이태원 핼러윈 참사’ 약 보름 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열린 ‘지구촌 축제’ 행사에선 경찰이 인원 밀집 지역에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통행로를 확보하는 등 충분한 안전 조치를 시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5,…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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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사 모녀 빈소 찾은 LG 오지환…남편 “아내가 정말 좋아했다” 오열

    참사 모녀 빈소 찾은 LG 오지환…남편 “아내가 정말 좋아했다” 오열

    LG트윈스 소속 내야수 오지환(32)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유족의 빈소에 조문한 사연이 전해졌다. 오 선수의 아내 김영은 씨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 선수의 팬이었던 참사 유족 빈소에 조문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어젯밤 사진 한 장과 함께 DM(direct …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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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피 땐 한 줄로, 응급처치는 제대로 숙지…의성안전체험관서 배우는 안전교육

    대피 땐 한 줄로, 응급처치는 제대로 숙지…의성안전체험관서 배우는 안전교육

    1일 오후 경북 의성군에 위치한 의성안전체험관. 노래방 구조를 재현한 생활안전 체험관에 날카로운 화재 경보음이 울렸다. 7살 유치원생들은 한 줄로 질서를 지키며 좁은 복도를 차례로 빠져나왔다. 조명이 꺼져 앞을 내다보기 힘들었지만 아이들은 한 손은 벽을 짚고, 다른 손으로는 앞 친구의…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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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사 부실대응’ 112체계 손본다…인파사고 매뉴얼 마련

    ‘참사 부실대응’ 112체계 손본다…인파사고 매뉴얼 마련

    정부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다중 인파사고 안전확보 TF’를 꾸려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부실 대응 논란이 일고 있는 112 대응체계도 손 보기로 했다.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유사 사고…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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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분향소 안내 현수막에 불지른 40대…“기억 안 나”

    이태원 참사 분향소 안내 현수막에 불지른 40대…“기억 안 나”

    경찰이 ‘이태원 참사’ 관련 현수막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을 입건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재물손괴 등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10시 20분경 시흥시 정왕동에 설치된 ‘이태원 사고 희생자 분향소 안내’라고 적힌 현수막에 라이터로 불을 …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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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8년 전 압사 사고 이후…지방 정부의 ‘무한 책임’ 규정 마련

    中, 8년 전 압사 사고 이후…지방 정부의 ‘무한 책임’ 규정 마련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비슷한 압사 사고를 8년 전 겪은 중국은 지방정부가 ‘무한  책임’ 지도록 하는 방향으로 관련 규정을 정비했다. 그 대신 권한도 대폭 강화해 지방정부가 모니터링 지역으로 정한 곳에 대해서는 일상적으로 감시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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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107분 지나서야 경찰청 인지…서울청장도 81분 걸려

    ‘이태원 참사’ 107분 지나서야 경찰청 인지…서울청장도 81분 걸려

    이태원 참사 상황이 최초 신고 접수 1시간47분이 지나서야 경찰청에 보고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역 치안을 총괄하는 김광호 서울경찰청장도 사건 발생 1시간21분이 지나서야 참사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지난달 30일 0시2분 서울경찰청…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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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위험”…경찰 첫 신고→행안부 접수, 4시간 공백

    “이태원 위험”…경찰 첫 신고→행안부 접수, 4시간 공백

    재난 안전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 첫 신고 4시간여 만에 상황을 보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행안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 최초 상황이 접수된 시간은 지난달 29일 오후 10시48분이다. 앞서 지난…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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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과 음식은 자제”… 이태원역 1번 출구, 추모 발길 잇따라[청계천 옆 사진관]

    “술과 음식은 자제”… 이태원역 1번 출구, 추모 발길 잇따라[청계천 옆 사진관]

    사망자 156명이 발생한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 추모공간이 마련된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이 조문객들이 놓고 간 술과 음식물 등으로 포화상태가 되고 있다.2일 오전 인근 주민이라고 밝힌 한 자원봉사자는 “음식물이 상해 지저분해 지고 있고, 술이 놓여 있어 노숙자까지…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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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오늘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다시 찾아…3일 연속 조문

    尹, 오늘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다시 찾아…3일 연속 조문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윤 대통령은 사흘 연속 희생자 추모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56분경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관섭 대통령국정기획수석비서관, …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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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일부 반발 “우리가 또 희생양”…“정부·서울시는 뭐했나”

    경찰 일부 반발 “우리가 또 희생양”…“정부·서울시는 뭐했나”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일부 경찰관의 주장도 나오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 모두 대처가 미흡했는데 참사의 책임을 경찰에만 돌리는 건 부당하다는 볼멘 소리가 나오고 있다.2일 경찰청이 지난 1일 공개한 ‘이태원 사고 이전 112 신고 내…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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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외신 기자회견 말장난 논란에 “경위와 무관하게 사과”

    한 총리, 외신 기자회견 말장난 논란에 “경위와 무관하게 사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외신 상대 기자회견에서 농담조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 “경위와 무관하게 국민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2일 총리실은 해명자료를 내고 한 총리의 발언을 전했다. 총리실은 “외신 브리핑 현장에서 한 총리는 정부의 책임과 군중 관리가…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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