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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당일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선관위의 부실 관리 논란 속에 정치권의 특검 추진과 재선거 요구가 거세지는 등 선거 이후 후폭풍이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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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자 개인정보가 적힌 문서가 외부에 노출된 사건과 관련해 조사에 나섰다.6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전날 오후 8시 30분경 해당 사안과 관련한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했다.잠실7동 제2투표소는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수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의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이날 오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 마감 35시간 만에 투표함이 반출됐고, 비로소 이번 지방선거 개표도 마무리됐다. 그러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