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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통일교의 금품 지원 의혹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이첩했지만 늑장 대응으로 인해 일부 혐의의 공소시효가 이미 완성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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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교유착 합수본, 신천지 증거인멸 핵심간부 내일 출석 통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1/133345553.1.jpg)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신천지 현직 간부에 대해 12일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해당 간부는 신천지 내부에서 증거인멸이 조직적으로 이뤄졌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11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합수본은 신…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합동수사본부(합수본)에 출석했다.정교유착 비리 합수본(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은 11일 오전부터 임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김건희 특검은 지난해 8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조사하는 과…

검찰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등 통일교가 쪼개기 후원한 전현직 여야 정치인 11명의 명단을 확보해 통일교 산하 천주평화연합(UPF) 송광석 전 회장의 공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10일 파악됐다. 송 전 회장 공소장에 따르면 그는 2019년 1월 더불어민주당 의원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