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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히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일상 공간까지 침투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원, 군인, 가정주부 등 직업이나 성별, 나이를 가리지 않고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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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돈스파이크(48·김민수)가 마약 파문 심경을 밝혔다.돈스파이크는 24일 생방송한 JTBC 유튜브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에서 “40대 후반 나이인데 리셋된 느낌이다. (마약으로 인해) 평생 해왔던 것들이 다 사라졌다”면서도 “이번 사건으로 얻은 것도 있다. 만약 검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