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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히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일상 공간까지 침투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원, 군인, 가정주부 등 직업이나 성별, 나이를 가리지 않고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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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찰이 해외에서 마약류 밀반입·유통·운반·판매책과 투약 사범 46명을 검거했다.23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미국에서 마약류를 밀반입한 밀반입책 2명과 이들의 지시를 받고 전국으로 유통한 운반·판매책 13명, 이들로부터 마약류를 구매해 투약한 31명 등 총 46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