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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히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일상 공간까지 침투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원, 군인, 가정주부 등 직업이나 성별, 나이를 가리지 않고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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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필로폰 3㎏을 비닐랩으로 싸 온 몸에 두른 뒤 그 위에 옷을 입고 국내로 밀반입을 시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60대 외국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박준용)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향정) …

586억원 상당의 필로폰을 공기청정기 필터에 숨겨 국제택배로 밀수입하고 이를 야산에 묻어 전달하는 방식으로 국내에 유통시킨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 위반(밀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국내 총책 A씨 등 46명을…

공기청정기 필터를 미국에서 국제택배로 들여오면서 필로폰 585억 원어치를 은닉해 밀수한 일당이 검거됐다.이들은 검거율이 높아지고 있는 ‘던지기 수법’(도심 주택가 우편함 등에 마약을 숨긴 뒤 거래) 대신 야산 땅속에 파묻는 방식으로 필로폰을 국내 유통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경찰청 광역…

지난해 국내에서 적발된 마약사범 수가 처음으로 2만 명을 넘기며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적발된 마약사범 3명 중 1명 이상은 10대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고, 여성 사범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찰청이 26일 발간한 ‘2023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지난해 적발된 마약사범이 2만7611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0대·여성 마약사범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부장 노만석)은 26일 제38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국내외 마약류 범죄동향을 분석한 ‘2023년…

지난해 마약사범이 2만 7611명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2만 명을 넘었다. 3명 중 1명은 10~20대였다.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는 제38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2023년 마약류 범죄백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약사범 4년 만에 1만 명 증가…청년·여성 비중 커져마…

미국에서 신종마약 리세르그산 디에틸아미드(LSD)를 국내로 밀수입하려던 40대 미국인 A씨가 적발됐다. A씨가 밀수한 LSD의 양은 253장으로 시가 2500만원 상당이다. LSD는 극소량(1회 사용량 약 100∼250㎍)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코카인의 100배, 필로폰의 300…

마약을 투약하고 인지 기능이 저하돼 아버지가 마약을 했다고 허위 신고한 30대 딸이 구속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30대 여성 A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7일 오전 9시 10분쯤 구로구 소재 자택에서 “아버지가 마약을 한…

30대 남성이 자신의 성적 만족을 위해 여성들에게 물담배라고 속이면서 기화한 필로폰을 흡입케 하는 등 마약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를 받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A 씨(…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안에서 대마를 재배해 판매한 외국인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제11형사부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우즈베키스탄인 A씨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A씨는 2022년 12월부터 …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의 재판에서 주치의가 진료도 하지 않은 채 가족 명의 수면제 처방전을 유아인에게 퀵서비스로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부장판사 박정길 박정제 지귀연) 심리로 18일 열린 프로포폴 상습 투약, …

마약류 사범이 빠르게 늘고 있다. 2022년 주요 검찰청은 강력범죄수사부를 재구성하고 대검찰청에 마약·조직범죄부를 신설했다. 검찰이 2022년 9월부터 1년간 직접 단속한 마약사범은 112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드라마에서 과학수사로 사건을 해결하는 장면은 …

10대 청소년 마약사범이 올들어서 200명 가까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검거된 마약사범은 총 4866명이며 그중 10대가 198명이었다. 10대 사범은 2018년 104명에서 지난해 1066명으로 10.25…

미국 내 중국계 마약조직을 통해 멕시코로부터 다량의 필로폰을 국내로 반입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17일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동현)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마약류관리법위반(향정) 등 혐의로 조직폭력배 출신 A(43)씨를 직접 체포해 구속기소했다. 또 국…

가상화폐를 이용해 필로폰을 구매한 뒤 상습적으로 투약한 남녀가 실형에 처해졌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안복열)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43)와 B 씨(31·여)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