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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히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일상 공간까지 침투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원, 군인, 가정주부 등 직업이나 성별, 나이를 가리지 않고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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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함께 투약하던 30대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여성이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며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가 덜미가 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및 폭행 등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B씨를 입건했다고 26일…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열린 ‘집단 마약 파티’에 참석했다가 추락해 숨진 경찰관이 사망하기 전 필로폰과 케타민, 엑스터시 등 마약류 5종을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강원경찰청 기동대 소속 A 경장의 소변과 모발 및 혈액 등에서 마약류인 필로…
![[단독]촉법소년 마약범죄 7월까지 17건, 작년 한해 건수 넘어…펜터민 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25/121360416.1.jpg)
올해 7월까지 ‘촉법소년’의 마약 범죄가 17건 적발돼 지난해 전체 적발 건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일명 ‘나비 약’으로 불리는 마약성 식욕억제제인 펜터민이 가장 많이 적발됐고, 엑스터시와 필로폰도 1건씩 적발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백종헌 의원실이 25일 경찰청으로부터…

말다툼을 하던 연인 관계의 남녀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서울 수서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와 30대 여성 B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두 사람은 전날 서울 강남구 주거지에서 말다툼하던 도중 상대를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65만여명이 투약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의 필로폰을 국내로 들여오다 덜미를 잡힌 마약 조직 총책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는 22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관세) 등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검찰 공소…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21일 낮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걸음을 옮기는 유아인을 향해 한 시민이 “영치금으로 쓰라”며 돈다발을 뿌렸다. 법원은 이날 오후 10시경 “주거가 일정하고 혐의를 상당 부분…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두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배우 유아인(엄홍식·37)이 돈다발을 맞았다. 유아인은 21일 오전 영장실심심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심사 2시간여 만에 법원을 나선 유아인은 호송을 위해 차에 오르던 중 한 시민이 던진 돈다발을 맞…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에게 한 시민이 “영치금으로 써라”라며 돈을 던졌다. 유아인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두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그동안 계속 큰 심려를 끼쳐서 다시 한번 죄송…

마약류를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이 21일 두 번째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증거인멸 교사, 범인 도피 등 혐의를 받는 유아인과 그의 지인 최모 씨(32)의 구속…

상습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씨(37)가 21일 두 번째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유씨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출석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동안 계속 큰 심려를 끼쳐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법정에…

서울 용산구 한 아파트에서 추락사한 현직 경찰관에게 마약류를 판매한 혐의로 구속된 모임 참석자가 20일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마약류관리법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문모(35)씨를 서울서부지검으로 구속 송치했다. 용산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던 문씨는 이날 오전 …

송모 씨(52)는 2016년 1월 마약류 밀수 혐의로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경북북부교도소에 수감됐다. ‘마약사범을 다른 수감자와 차단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송 씨는 교도소에서 다른 마약사범들과 함께 지냈다. 수감 중 사귄 ‘교도소 동기’를 통해 중국인 마약상을 소개받은 …

대마 흡연 및 매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 홍모씨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6-3부(부장판사 이의영·원종찬·박원철)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홍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1심…

마약에 취해 주유소에서 불을 붙이려 한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마약 간이 검사 결과 A씨에게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의 한 주유소에서 A씨가 라이터로 방화를 저지르려다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폐쇄회로(CC)TV에는 주유소 앞 도…

사망자 명의로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하는 일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영희 의원(국민의힘)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사망자 명의 의료용 마약 처방량은 3만8778개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