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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폭로’ 번지는 ‘#MeToo’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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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은 “안희정 권력으로 성착취, 영혼도 파괴”… 안희정 “지위 가지고 위력 행사한 바 없어”

    김지은 “안희정 권력으로 성착취, 영혼도 파괴”… 안희정 “지위 가지고 위력 행사한 바 없어”

    27일 서울서부지법 303호 법정. 수행비서 김지은 씨(33)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53)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렸다. 피해자 김 씨는 법정에 나와 최후진술을 했다. 김 씨의 공개 발언은 3월 5일 한 방송에 출연해 미투(#MeToo·나도 당했다) 폭로를 한 이…

    •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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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미석 칼럼]평형감각 상실한 대한민국

    [고미석 칼럼]평형감각 상실한 대한민국

    숫자를 잘못 봤나? 거실 온도계의 눈금이 34도로 올라갔다. 햇살 가득한 방은 무려 37도! 바닥이 뜨끈뜨끈하다. 에어컨 바람이 싫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 지난 주말 처음 에어컨을 켰다. 순식간에 땀은 식었지만 이내 꺼버렸다. 방문 열고 나가면 아까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숨 …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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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속 성폭력·대학가 미투·페미니스트…‘젠더 이슈’ 도전한 현실 청춘물

    생활 속 성폭력·대학가 미투·페미니스트…‘젠더 이슈’ 도전한 현실 청춘물

    “원래 얌전한 애들이 장난 아니라잖아ㅋㅋ.” “어떻게 해보고 싶네.” 남학생들로만 구성된 경영학과 18학번 단체 채팅방에서 같은 과 여학생들 품평회가 열렸다. 채아(홍서영)는 수업 중 채팅을 하며 키득거리는 남학생들의 머리채를 잡아 뜯으며 응징한다. 이어 ‘니들이 동기냐? 성추행…

    •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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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교총회장 “청와대 교육수석 부활을”

    하윤수 교총회장 “청와대 교육수석 부활을”

    “대통령교육수석을 조속히 부활시켜 달라.” 국내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하윤수 회장(사진)이 17일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문재인 정부 들어 사라진 대통령교육수석비서관(교육수석)의 부활을 건의했다. 현 정부에서 교육수석이 교육문화비서관으로 격하되면서 교육정책 컨…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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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현, 안태근과 가림막 두고 법정 공방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52)과 서지현 검사(45)가 16일 법정에서 만났다. 올 1월 서 검사가 안 전 국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뒤 인사 불이익을 받았다고 폭로한 지 6개월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상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안 전 국장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서 …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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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인 등 안희정측 증인들, 김지은 이미지 왜곡시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53)의 수행비서 김지은 씨(33) 측이 안 전 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54)와 전현직 비서 등이 법정에서 증언한 내용을 반박했다. “안 전 지사 측이 김 씨의 이미지를 왜곡하는 ‘김지은 이미지 메이킹’에 나섰다”고 강하게 비판한 것. 김 씨를 돕고 있는 전…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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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원 씨 “김지은, 새벽 4시 부부침실 들어와”

    민주원 씨 “김지은, 새벽 4시 부부침실 들어와”

    “부인입니다.” 1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조병구) 심리로 열린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53) 성폭행 혐의에 대한 5차 공판에 부인 민주원 씨(54)가 처음으로 증언대에 섰다. 재판이 첨예하게 진행되면서 안 전 지사가 부인까지 증인으로 내세운 것이다. 1시간 안팎의…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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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정 측근 “김지은, 안희정에 격의없이 대해”… 檢 “수행비서 매뉴얼에 81가지 수칙 담겨”

    수행비서 김지은 씨(33)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53)가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안 전 지사는 증인으로 나온 참모들이 “(안 전 지사는) 경청하는 리더였고 경선 캠프 분위기도 수평적이었다”고 하자 감정이 북받친 듯 방청석을 등진 채 앉아 손수건으로…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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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정 부인, 김지은 연애사 알려달라 요구”

    수행비서 김지은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53)의 재판에서 안 전 지사의 부인이 김 씨의 사생활 정보를 수집하려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지난해 안 전 지사 대선 경선캠프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한 구모 씨(29)는 9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3차 공판에 증인으…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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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성희롱 부적절 처리땐 민간위탁기관과 협약 해지

    서울시가 내부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민간위탁기관과 위탁 협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피해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을 위한 보호 대책도 마련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성희롱 및 성폭력 관련 제도 개선을 마무리했다. ‘미투(#MeToo·나도 당했다)’가…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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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행 의혹’ 강대희 서울대 총장후보 사퇴

    ‘성추행 의혹’ 강대희 서울대 총장후보 사퇴

    서울대 차기 총장 후보로 선출돼 임용 절차가 진행 중이던 강대희 의대 교수(56·사진)가 성추행 의혹 등이 제기돼 6일 후보직을 자진 사퇴했다. 이에 서울대가 총장 후보 검증을 부실하게 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성낙인 현 총장의 임기가 19일로 끝날 예정이어서 서울대는 당분간 총장…

    •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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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재판서 ‘안희정은 사냥꾼’ 비유 부적절” 사과

    ‘덫을 놓은 사냥꾼.’ 2일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53)의 1차 공판 때 검찰은 안 전 지사를 이렇게 비유했다. 하지만 검찰은 하루 만에 공식 사과했다. 검찰이 재판 중 검사의 발언을 놓고 사과한 건 이례적이다. 서울서부지검(지검장 이동열)은 3일…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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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 장성, 부하 여군 성폭행 시도 혐의 긴급체포

    최근까지 성폭력 예방 교육을 담당했던 해군 장성이 부하 여군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3일 해군에 따르면 경남 진해의 한 해군 부대 지휘관인 A 준장은 부하 여군 B 씨를 지난달 27일 밤과 다음 날 새벽 성폭행하려 했다. A 준장은 사건 당일 저녁자리에서 술을 마…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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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자협회 “후배 여기자 성추행한 세계일보 편집국장 강력 징계하라”

    세계일보 옥 모 편집국장이 편집국 내에서 후배 여기자를 성추행하고 과거에도 후배 여기자들 대상으로 성추행 및 성희롱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균미)가 이를 강력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여기자협회는 3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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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덫 놓은 사냥꾼” 법정서 안희정 몰아붙인 검찰

    “덫 놓은 사냥꾼” 법정서 안희정 몰아붙인 검찰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53)와 그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수행비서 김지은 씨(33)가 2일 같은 법정에 앉았다. 김 씨가 3월 5일 방송에 출연해 미투(#MeToo·나도 당했다) 폭로를 한 지 119일 만이다. 피고인석의 안 전 지사와 방청석 맨 앞줄 김 씨 간 거리는 4m…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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