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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바닥 내동댕이’ 7개월 아들 학대사망…2심 징역 10년

    ‘땅바닥 내동댕이’ 7개월 아들 학대사망…2심 징역 10년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바닥에 수차례 던지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미혼모가 항소심에서 더 높은 형을 선고받았다. 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심담·이승련·엄상필)는 전날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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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이 사진 품에 안고… “양부모 처벌” 법원 앞 집회

    정인이 사진 품에 안고… “양부모 처벌” 법원 앞 집회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한 시민이 지난해 10월 숨진 16개월 여아 정인이의 사진을 들고 양부모의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에선 양부모에 대한 5차 공판이 열렸다. 뉴스1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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