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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서울의 물난리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충격적이었다. 일본의 지진해일(쓰나미)과 원전사고, 태국의 홍수 피해는 공포감마저 갖게 했다.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지금의 인식은 1990년대와는 천양지차다. 전에는 오염이나 공해 등 문제가 발생한 뒤에 관리에 집중했
사진작가 김중만 씨(58)가 독도를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우리 땅이라고 외치지만 정작 독도를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는 동북아역사재단의 말을 듣고 1년간 촬영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독도를 예술적으로 담아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더욱 세련되게 알리겠다는 김 씨
“기자에게 마감시간은 생명입니다. 기사 쓸 시간을 생각하면 오늘 취재는 1시간 안에 꼭 끝내야 해요.” 미디어교육 강사 이종훈 씨(50)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취재수첩과 필기구를 챙겨 행사장으로 흩어졌다. 취재와 기사 작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는
신문은 다양한 정보를 빼곡하게 채워놓은 종합선물세트다. 정치 경제 과학 문화 등 분야별로 살아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만나보고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기회가 전혀 없을 것 같은 유명인사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일상 속의 소소한 즐거움을 얻을 수도 있다. 선물세트
어려서부터 교사가 꿈이었던 토박이 뉴욕커(New Yorker) 카를로스 올리베라스 씨는 한국에 원어민 교사로 왔다가 담임이 됐습니다. 학급을 훌륭히 이끌어가는 그의 이야기가 동아일보 3월 8일자 A8면에 소개됐습니다. 그는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중,
도산 안창호 선생의 순국 제74주기 추모식이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최고령 독립운동 유공자인 구익균 선생(104)이 참석했습니다. 구 선생은 평북 용천에서 태어난 뒤 일제강점기에 도산 선생의 비서실장으로 독립운동을 펼쳤습니
광고는 현대인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광고를 보면 일상생활에 필요한 상품 정보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광고의 종류는 많습니다. 전달하는 매체에 따라 신문, TV, 잡지, 라디오 광고로 구분됩니다. 신문과 함께 배달되는 각종 전단에다 옥외 전광판 광고도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지난달 23일 오만과의 2012년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전에서 3-0 완승을 거두고 7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동아일보 2월 24일자 A29면에 나오네요. 기사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의 리더십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완승은 w
‘보도자료는 내일 오전 9시에 배포됩니다.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 자료에서 보신 바와 같이 올해 ○○ 농산물의 재배 면적은 많이 감소했는데요, 감소 사유는 이러이러합니다. 이 수치는 10년 만에 가장 낮은 것이어서 시장에서 수급 부족이 우려됩니다’ ‘○○신문이죠,
오디오북 1만5000권이 6일 공개됐습니다. 목소리를 기부 받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책을 만드는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오디션에 5만여 명이 참가해 100명의 목소리 천사가 뽑혔다고 하네요. 이들은 “봉사는 멀리 있지 않다”고 입
박철권 작가의 만화 ‘Newspaper Boy’를 이번 주부터 게재합니다. 박 작가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2002년부터 미디어 다음에 시사만화를 연재했습니다.
《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전략과 전술을 잘 짜야 합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공한 기업은 전략과 전술이 확실합니다. 글을 읽을 때도 전략과 전술이 필요할까요. 대학 시절 국문과의 어느 교수님 말씀이 기억납니다. 책을 읽는 술책을 알아야 한다고 하셨지요. “조
교복 만드는 일을 오래 하다 보니 거리를 지나는 학생만 봐도 고개가 저절로 돌아간다. 예민하고 변덕스러운 학생 사이에서는 유행 스타일, 좋아하는 스타, 갖고 싶은 물건이 금세 바뀌니, 한쪽 귀는 항상 학생들을 향해 열어둘 수밖에 없다. 학생들의 마음이나 변화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