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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한강의 맨부커상, 모처럼 상큼한 K문학의 쾌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25/78301086.1.jpg)
소설가 한강(46)이 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맨부커상’(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인 최초다. 맨부커상 선정위원회는 1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채식주의자(The ㉠)’의 작가 한강과 번역자 영국인 데버러 스미스 씨(29)를 공동 수상자로 발표하면서 “잊혀지지 않는…
![[신문과 놀자!/김미란 변호사의 쉬운 법이야기]“범죄 준비만 해도 처벌 받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25/78301077.1.jpg)
A는 동창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극도로 화가 나 흉기를 들고 동창의 집으로 갔습니다. B는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가 전처를 죽이겠다며 흉기를 들고 나와 거리를 배회했습니다. A와 B는 처벌을 받았을까요? 처벌을 받았다면 어떤 죄목으로 처벌된 것일까요? 범죄는 ‘준비’ ‘실행’의 단계…
![[신문과 놀자!/송박사의 술~술 경제]임금피크제는 왜 필요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25/78301075.1.jpg)
직장인이 은퇴하는 나이를 정년이라고 하지요. 정년이 올해부터 60세로 늘어나면서 임금피크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임금피크제란 근로자가 은퇴할 나이가 가까워 오면 일을 계속하는 대신 임금을 삭감하는 제도입니다. 고령자들이 계속 일을 할 수 있게 하면서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신문과 놀자!/별별과학백과]봄에 오는 제비, 겨울엔 어디에서 사는걸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25/78301067.1.jpg)
○ 제비가 가는 강남은 어디일까? 전 세계엔 다양한 제빗과 새들이 살고 있다. 분류학에 따르면 ‘참새목 제빗과’에는 제비, 귀제비, 갈색제비, 흰털발제비 등 4종이 포함된다. 이들은 모두 몸길이가 10∼24cm이며 12개의 깃털로 이루어진 ‘V’ 모양 꽁지를 갖고 있다. 하지만 깃…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연방회계법 위반으로 탄핵당한 브라질 대통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5/18/78153755.1.jpg)
‘브라질의 대처’로 추앙받았던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69·사진)이 의회의 탄핵으로 12일(현지 시간)부터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탄핵 사유는 재정 적자를 감추기 위해 국영은행 자금을 유용하는 등 연방회계법을 위반했다는 것입니다.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8월 5일 시작되는 리우데자네이루…
![[신문과 놀자!/이미지로 만나는 ‘질문이 있는 NIE’]5월 14일은 무슨 날이었을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8/78153751.1.jpg)
▶▶ 생각 질문 첫째. 위 그림 중 왼쪽 그림은 한쪽에서 아이가 코코아 열매를 따고 있고 옆에서는 다른 사람이 초콜릿을 먹고 있는 장면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어른이 아이에게 일을 시키는 그림에 X표를 한 벽화를 찍은 장면입니다. 두 이미지가 공통적으로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지 추측해 …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첫 히로시마 방문을 주시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8/78153741.1.jpg)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27일 원자폭탄 피해의 상징인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을 미국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방문한다. 백악관은 “‘핵무기 없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추구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지속적 약속을 강조하기 위한 것…
![[신문과 놀자!/이랑의 진로탐험]진로고민, 학교공부가 답 될 수 있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8/78153734.1.jpg)
세계적인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다니던 대학을 중퇴한 것은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요?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한 학기 만에 대학을 중퇴하고 실리콘밸리에서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어 판매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하버드대를 중퇴한 프로그램광이었고, 페이스…
![[신문과 놀자!/김선향 교사의 ‘아하,클래식’]클래식 음악을 음악회장에 가서 듣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8/78153723.1.jpg)
1877년 에디슨이 축음기를 발명한 후 음악을 녹음하고 생산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직접 공연장에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지금은 인터넷으로 유럽에서 열리는 국제 콩쿠르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과 돈을 들여 직접 공연장을 찾아…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6·25전쟁 참전한 네덜란드인… 한국 땅에 영원히 잠들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5/11/78028074.1.jpg)
6·25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위해 싸웠다가 지난해 별세한 네덜란드 참전용사 니콜라스 프란스 베설스 씨(사진·향년 85세)의 유해가 9일 한국으로 들어와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됐습니다. 베설스 씨는 휴전 뒤 고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마음속에 항상 한국이 있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베설…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북한의 우방 이란도 정상회담에서 북핵 반대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1/78028072.1.jpg)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어떤 핵개발도 반대한다”고 말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한반도와 중동에서 위험한 무기, 핵무기가 없어지는 것이 우리의 원칙”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상회담에서 박 대통령은 북핵 불용(허용하지 않음)에 관해 설명하고 이란…
![[신문과 놀자!/김미란 변호사의 쉬운 법이야기]‘옥시 사태’와 징벌적 손해배상제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1/78028068.1.jpg)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기업의 악의적인 은폐와 조작 등이 드러나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해당 회사는 국민의 분노가 불매운동으로까지 확산되자 사건이 발생한 지 5년 만에야 비로소 공식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나 이 뒤늦은 사과가 곧…
![[신문과 놀자!/송박사의 술~술 경제]금리가 낮아지면 과연 좋을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1/78028065.1.jpg)
예전에 우리 부모님들은 높은 금리 때문에 울기도, 웃기도 하였습니다. 조그만 가게라도 열어 장사를 하려면 돈이 필요했는데 은행에서 빌리기도 어려웠고 금리도 높았습니다. 은행에서 못 빌려 사채라도 쓰는 때에는 금리가 너무 높아 장사가 잘 안 되면 금세 빚더미에 올라앉기도 했습니다. 반면…
![[신문과 놀자!/과학이 보이는 CSI]잉크로 감춘 핏자국… 범인을 찾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1/78028057.1.jpg)
도둑이 물건을 훔치다 실수로 침대 모서리에 손을 부딪쳐 피가 나면서 침대 이불에 묻었다. 당황한 범인은 핏자국을 숨길 방법을 찾다 책상 위에 있는 잉크를 덧칠했다. 더 완벽하게 숨기기 위해 같은 모양과 크기로 핏자국 옆에 잉크 얼룩을 하나 더 칠하고 도망갔다. 과연 잉크로 감춰진…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한센병 환자의 수호천사 소록도 마리안 할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5/04/77925183.1.jpg)
“제가 특별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고향인 오스트리아로 떠난 지 11년 만에 소록도를 다시 찾은 마리안 스퇴거 수녀(82·사진)가 그동안 언론 인터뷰를 고사했던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스퇴거 수녀는 1962년부터 43년간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를 돌보다 건강이 악화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