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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첨단 학습관리시스템 도입… ‘다학점이수과정’ 운영해 1년 만에 졸업 가능

    최첨단 학습관리시스템 도입… ‘다학점이수과정’ 운영해 1년 만에 졸업 가능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동진)는 ‘진리탐구, 역사창조, 인류봉사’라는 건학 이념으로 ‘가르쳤으면 책임져야 한다’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사이버대다. 전국 사이버대 중에서 가장 늦게 시작했으나 지난 12년간 수많은 국고 사업에 선정되고 입시 성과를 매년 1…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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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용 학문에 초점…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블렌디드 러닝’

    실용 학문에 초점…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블렌디드 러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미래 지향적 교육 가치관을 기반으로 경제, 정치, 사회 등 각 분야의 발전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선도 대학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집약해 2004년 개교한 이래 최고의 교수진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최첨단…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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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선도대학 원년 선포… 인공지능학과 신설하고 전문가 양성

    AI 선도대학 원년 선포… 인공지능학과 신설하고 전문가 양성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 모두 A 등급을 획득한(2007, 2013, 2020)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며 사이버대 중 가장 많은 신·편입생이 입학(2021∼2023년 대학알리미 기준)해 온라인 교육을 주도하고 있다.2회 연속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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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을 향해 도전하라” 100% 온라인 교육으로 인재 양성

    “꿈을 향해 도전하라” 100% 온라인 교육으로 인재 양성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대한민국 대표 명문 대학인 고려대학교와 함께 고려중앙학원에 소속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2001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교다. 평생교육의 선도적 역할, 고등교육의 보편화, 고등교육 개혁이라는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부응해 …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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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대학 신입생 10명중 3명 ‘무전공’ 선발…“입시전략 짜기 어려워”

    내년 대학 신입생 10명중 3명 ‘무전공’ 선발…“입시전략 짜기 어려워”

    내년도 신입생 10명 중 3명은 전공 없이 입학하는 ‘무전공 선발’(전공 자율 선택제)로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1학년 때 다양한 과목을 공부한 뒤 2학년에 올라갈 때 자신의 전공을 택하는 것이다.3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주요 대학 73곳은 내년…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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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전공 선발 한국외대 739명 최다…인기 전공 합격선 오를 수 있어

    무전공 선발 한국외대 739명 최다…인기 전공 합격선 오를 수 있어

    10개 주요대학 대부분이 무전공 선발을 확대한다. 가장 많은 인원을 무전공 선발하는 대학은 총 719명이 늘어난 한국외대다. 2025학년도는 다른 전공 정원이 무전공 선발 규모만큼 줄어드는 첫 해라 입시에 미칠 영향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이다.교육부는 30일 ‘2025학년도 대입전형 …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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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노린 N수생 급증 전망…초등학생 ‘지방 유학’ 성행하나

    의대 노린 N수생 급증 전망…초등학생 ‘지방 유학’ 성행하나

    내년도 입시에서 전국 의대 모집인원이 1500명 가량 늘면서 향후 의대 진학을 노린 N수생의 급증이 예상된다. 또 비수도권 의대의 지역인재전형 선발 인원도 두 배 가까이 늘면서 이른바 ‘지방 유학’이 유행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30일 교육부가 밝힌 ‘2025학년도 의과대학 대입…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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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침내 윤곽 나온 대학 ‘무전공’…인기학과 쏠림 막을 수 있나

    마침내 윤곽 나온 대학 ‘무전공’…인기학과 쏠림 막을 수 있나

    수도권대 및 국립대 73개교가 정부의 기조에 따라 무전공 선발 인원을 전체의 25% 이상으로 계획했다. 인기학과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교육부는 대학들이 체계적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할 경우 쏠림 현상이 완화될 것이란 입장이다. 30일 교육부에 따르면 73개 대…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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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73개 대학 10명 중 3명 ‘무전공 선발’…수도권 2만5648명

    내년 73개 대학 10명 중 3명 ‘무전공 선발’…수도권 2만5648명

    2025학년도 입시에서 수도권대학과 국립대들이 신입생 10명 중 3명 가량을 무전공으로 선발한다. 교육부가 30일 공개한 ‘2025학년도 전공자율선택(무전공) 모집 주요사항’에 따르면 73개 대학의 내년도 무전공 선발 비율은 28.6%(3만7935명, 정원 내)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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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 의대 지역인재 60% 못 채워…“학교별 다양한 방법 가능”[일문일답]

    5개 의대 지역인재 60% 못 채워…“학교별 다양한 방법 가능”[일문일답]

    2025학년도 의대 입시에서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을 당초 권고한 수준(60%)만큼 늘리지 못한 대학들을 두고 교육부가 강제할 수는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다만 대학들이 지역인재를 선발할 다양한 방법들을 자체적으로 강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국장)은 3…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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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의대입시 4610명 선발…지역인재 1913명 뽑는다

    올해 의대입시 4610명 선발…지역인재 1913명 뽑는다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전체 모집인원은 4610명이라고 30일 발표했다. 의학계열 증원 반영으로 전년 대비 1497명이 증가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이같은 2025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수도권에서 모집하는 의대 인원은 1326명, 비수도권은 3284명이…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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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학년도 대입전형 오늘 발표…의대 증원·지역인재·무전공 ‘주목’

    2025학년도 대입전형 오늘 발표…의대 증원·지역인재·무전공 ‘주목’

    교육부가 1509명 늘어난 의과대학 정원과 ‘무전공 선발 확대’ 등을 반영한 구체적인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30일 발표한다. 이날 발표하는 대입전형 시행계획에는 증원분이 반영된 의대 신입생 모집 정원과 수시와 정시 모집 비율, 지역인재전형 선발 인원 등이 모두 담긴다.특히…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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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일부 “내년도 증원 어쩔수 없어”… 의협, 총파업 대신 촛불집회

    의사 일부 “내년도 증원 어쩔수 없어”… 의협, 총파업 대신 촛불집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24일 내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승인한 후 의사 사이에서도 “이제 내년도 증원은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강경파’로 분류되던 의사단체가 일주일 휴진 계획을 철회한 데 이어 대한의사협회(의협)도 과거와 달리 총파업 카드…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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