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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불수능’으로 비판받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에서 출제·검토 과정에 총체적 부실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 막판에 19개 문항이 교체됐으며 난이도 점검 등 후속 절차에 연쇄적 차질이 발생했다. 11일 교육부가 발표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조사 결과…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합격자 중 검정고시로 고교 과정을 마친 수험생이 4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1년 사이 최대 규모다. 검정고시가 내신 경쟁에서 벗어나 정시모집 지원에 집중하기 위한 대입 전략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종로학원이 11일 2026학년도 서울…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서·논술형 시험을 평가하는 서울 지역 중고교가 올해 120곳으로 기존의 두 배로 늘어난다.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말까지는 서울의 모든 중고교에 이 같은 평가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중등 학생평가 …

아주대를 비롯해 건국대, 동국대, 경북대 등 9개 대학이 처음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대입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주대가 국내 최초로 이 같은 서비스를 개발해 다른 대학에 개방한 데 따른 것이다. 수험생들은 9일부터 ‘AI 입학사정관’에 9개 대학의 특정 학과 합격 가능…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에 합격하고도 107명이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자연계열 학생이 86명으로 대다수여서 서울대를 포기하고 다른 대학의 의대 진학을 선택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8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대학별 정시 추가 합격자를 분석한 …

5일 대구 달서구 송현여고에서 졸업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교실에서 꽃다발을 들고 담임 선생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수험생 다수가 이번 수능 성적에 대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적에 대한 아쉬움이 클수록 상향 지원 횟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뚜렷해 6일부터 시작되는 추가 합격 발표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

올해 서울대 정시 합격자 중 특수목적고(특목고) 출신 수험생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영어에서 절대평가 방식에도 불구하고 1등급 비율이 3%대에 머무는 등 역대급 ‘불수능’이었음에도 특목고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종로학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