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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는 올해 정시모집 ‘가’ ‘나’ 군에 걸쳐 635명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22명 늘었다. ‘가’군 정경대학과 인문대학, 공과대학 등에서 589명을 뽑는다. ‘나’군은 도시행정학과(13명) 자유전공학부(22명) 융합전공학부(11명)로 46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크게 …

가야대는 올해 초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7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취업률 75.6%를 기록했다.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에서 1위다. 2020년 취업률 80%를 실현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올해 가야대 정시 ‘다’ 모집기간은 26∼31일이다. 교차 지원이 가능…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대부분의 사람이 올해를 반성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고3 학생들은 다르다. 26일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정시모집에서 성공해야 12년에 걸친 ‘대입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20학번 새내기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가’ ‘나’ ‘다…

전국 대학의 2020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은 7만9090명으로 2019학년도에 비해 3882명 감소했다. 하지만 고3 수험생 감소 추세가 모집 인원 감소보다 두드러져 주요 대학과 지방거점대학을 제외하고 대부분 정시 경쟁률 하락이 예상된다. 올해는 일부 상위권 대학의 정시모집 인원이 …
![불안과 환호 낳은 대입 개편안 [현장에서/최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2/02/98615732.1.jpg)
‘만약 내 아이가 대입 개편안 적용 대상이라면 정말 화나겠다.’ 지난주 교육부의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 자료를 보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이었다. 정시 확대뿐 아니라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비교과 영역을 사실상 폐지하는 등 10년 넘게 유지해온 대입제도의 틀이 완전히…

교육부의 ‘대입제도 공공성 강화방안’에 따라 현장의 혼란이 커질 전망이다. 현 중2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형태가 대폭 달라진 대입을 치르는 첫 세대가 됐다. 고1과 고2는 정시 비율이 대폭 차이가 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학년마다 제각각 다른 입시를 치르게 됐다. 29일 교육계에 …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지난 28일 교육부 발표대로 현 중3이 치르게 되는 2023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 16개 대학이 정시를 확대할 경우 사교육을 받는 학생이 더 유리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 박 차관은 29일 오전 8시 KBS1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사교육을 받는 …

현재 고교 1학년이 대학입시를 치르는 2022학년도부터 대입제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의 ‘정시모집 중심’으로 바뀐다. 1997학년도 수시전형 도입 후 25년 만이다. 정부는 “국민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교육계에선 “교육이 백년대계(百年大計)가 아니라 일년…
2023학년도까지 정시 비중을 40% 이상으로 확대해야 할 서울 지역 주요 대학에서 이화여대는 빠졌다. 교육부는 28일 대입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학생부종합전형(학종)과 논술전형 모집 인원이 전체 정원의 45% 이상(2021학년도 기준)인 대학을 대상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
“교육부가 문제 풀이 위주 수업의 폐해를 막고 잠재력 있는 학생을 찾으라며 학생부종합전형 늘리라고 하지 않았나요? 10년 넘게 입학사정관 양성하고 입시 노하우 쌓아왔는데 이제 와서 정책을 180도 바꾸다니요.”(서울 A대 관계자) 정부가 지난해 2022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안을 발…

교육부가 28일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서울 지역 16개 대학이 ‘정시 40%’ 비중을 맞추려면 정시에서만 5625명을 더 뽑아야 한다. 교육부는 2022학년도 입시부터 이들 대학의 정시 비중을 확대해 2023학년도에 40% 기준을 모두 맞추도록 할 계획이다. 김규태…
28일 오전 정부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자 수능 과목별 전문학원이 대거 포진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등 교육특구의 주요 학원가에서는 벌써부터 ‘장이 열렸다’는 반응이 나왔다. 몇몇 유명 학원은 ‘정확한 입시 변화 분석을 바탕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며 입시 전략 설명회 …
28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은 대학 평가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방안도 담았다. ‘깜깜이 전형’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던 수시 전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대학은 2021학년도 대학입시부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평가기준 표준 공개양식을 개발해 각 대…

현 중학교 2학년이 대학에 들어가는 2024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핵심인 비교과 활동이 사실상 폐지된다. 이른바 ‘자동봉진’(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활동)과 수상 경력, 독서활동 중 자율, 진로활동을 제외한 나머지는 대입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스펙 쌓기 경쟁을 불러…
교육부는 어제 중3이 대학입시를 치르는 2023학년도부터 서울 주요 대학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정시 비중을 40%까지 늘리는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및 논술전형 비중이 45% 이상인 16개 대학이 그 대상이다. 중2가 대입을 치르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