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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학 90주년을 맞은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는 초융합 AI 시대에 맞는 창의·소통·혁신 초융합 교육 및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전공, 대학, 지역 간 장벽을 허물고 인문과 공학, 대학과 지역의 협력 모델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의 약 33%에 해당하는 571명을 선발한다. 군별 모집 인원은 가군 194명, 나군 133명, 다군 244명이다. 원서 접수는 12월 31일에 시작해 2025년 1월 3일에 마감한다. 2025학년도 고려대…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지난해 말 교육부 발표 ‘2023년 대학 졸업생 취업률’ 공시에서 80.1%를 기록하면서 직전 78.6%보다 1.5%p 상승한 성적표를 받았다. 일반대학 전국 평균 66.3%보다는 무려 13.8%p 높았다. ‘취업사관학교’라는 닉네임에 걸맞은 자타공인의 졸업…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캠퍼스는 녹지 공간이 많은 아름다운 캠퍼스로 손꼽힌다. 경희 캠퍼스가 그 명성을 넘어 미래 대학 ‘꿈의 공간’으로 거듭난다. 학술의 탁월성 위에 희망의 ‘문명 전환’을 선도하는 ‘대학다운 미래 대학’으로 도약한다.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경희대가 최근 발…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우수한 교육 환경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산업 시대를 선도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쏟는다. 유연하고 학생 주도적인 학사 제도를 적극 도입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는 올해도 교육부, 산자부 등이 지원하는 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경북대의 경쟁력은 대규모 정부 재정 지원사업 수주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세계가 인정하고 정부가 투자하는 경북대 경북대는 올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최대 지원사업인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

《입시 전문가가 말하는 2025학년도 정시 특징은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원서접수가 진행되는 202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중심으로 진행된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영역 모두 다소 평이했고 탐구영역은 비교적 까다롭게 출제됐기 때문에 …

의대 증원의 영향으로 2025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전형에서 의대에 최초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은 비율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정원이 대폭 늘어난 지방 의대의 수시모집 미등록 비율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이에 따라 수시에서 다 뽑…

서울 지역 의과대학 수시모집에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은 인원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정원 증원 영향으로 다른 의대에 중복으로 합격한 수험생이 많아지면서 수시모집에서 뽑지 못해로 정시로 이월하는 인원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

의정갈등이 10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이 향후 의대 정원 추계 시 감원 가능성을 명시한 법안을 논의 테이블에 올리며 관심이 모인다. 현 시점 조정이 어려운 2025학년도 정원 대신 2026학년도 정원을 화두에 올리면서 의정 간 중재에 나서는 모습이다. 22일 정치권 등에 따…

올해 지방 소재 의대 수시 합격자 중 미등록 비율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증원 여파로 의대 내에서도 학생들의 중복 합격으로 인한 분산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 종로학원이 학교 홈페이지에 수시 최초 합격자 등록 여부를 공개한 10개 의대…

“섬에서 공부하면서 여러 제약이 많았지만 옆에서 선생님과 친구, 가족이 응원해줘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의사가 되면 이런 고마움들을 사회로 돌려주고,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20일 전남 신안군은 도초고 3학년 문정원 양(18)이 서울대 의대 수시전형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

2025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전형에서 고려대 연세대 최초합격자 중 절반에 가까운 46.1%가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복 합격자 상당수가 모집인원이 늘어난 의대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1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18일까지 최초합격자 등록을 진행한 결과 고려대와 연세대 합격자 4…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 고려대와 연세대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학생이 10명 중 4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의대 증원의 영향으로 의약학 계열에 상당수 학생이 중복 합격하며 등록을 포기한 학생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19일 종로학원이 고려대와 연세대의 2025학년도 수시 최초…

2025학년도 대학 입학 수시 전형 최초 합격자 등록이 18일로 마감되는 가운데 의대증원 여파로 인한 추가 합격 규모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교육부와 입시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발표된 수시 합격자들은 이날까지 등록을 해야 한다. 오는 19일부터는 각 대학별로 미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