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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韓 수능영어, 고대문자 해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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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 갔더니 다 동네 친구…서울 고3 ‘인서울 아니면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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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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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열에 AI 관련 전공 신설 자연계, 기하-미적분 응시해야
국민대는 올해 5월 교육부가 공모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에서 ‘미래자동차’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연간 102억 원 규모의 정부의 재정지원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민대는 자동차융합대학을 발판으로 미래…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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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어영역 등급별 감점 적용 세종, 과탐 응시자 교차지원 가능
고려대(총장 정진택) 서울캠퍼스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71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으로는 1471명, 기회균등으로 244명을 선발한다.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기회균등전형을 신설해 해당 수험생의 지원 기회를 확대했다. 대부분의 모집 단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을 활용해 …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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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 고른기회전형 신설 계열마다 다른 반영 비율 확인을
경희대(총장 한균태)가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2240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수능위주전형으로 2007명을, 실기위주전형으로 233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692명 증가했다. 원서접수는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2022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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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자연계, 가-나군 수능 100%… ‘대계열’ 단위 모집 눈길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가군 741명, 나군 707명 총 144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대비 320명 증가한 수준이며, 성균관대 전체 모집정원의 약 40.1%다. 성균관대는 정시모집 가군과 나군으로 모집군을 나눠 선발하므로 지원 학과가 어느 군에 속해…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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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U 리더스 장학생’ 4년 등록금 지원 학기마다 생활보조금 400만원 지급도
경상국립대(GNU·총장 권순기)는 2022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를 12월 30일부터 2022년 1월 3일 오후 7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2021년 3월 출범 이후 공식적으로 첫 ‘정시’ 신입생을 선발하는 것이다. 모집 인원은 가군 348명, 나군 477명 등 모두 825명이…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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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별 수능 선택과목 지정… 예체능 학생부 비교과 ‘전원 만점’ 처리
서울시립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년보다 125명이 증가한 806명을 선발한다. 모집 군별로 가군 145명, 나군 661명이다. 올해 큰 변화로는 모집 단위별 모집 군이 변경됐으며, 수능 선택과목 도입에 따라 계열별 선택과목을 지정한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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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세계 54위 국립대 최초 재학생 융합학부 설치
경북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732명(가군 920명, 나군 812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 인원은 수시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이월 인원으로 인해 다소 늘어날 수 있다. 일반학과는 가군, 나군 모두 수능(100%)으로, 예·체능계열 학과는 수능성적과 실기성적으로 뽑는다. …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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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70%-학생부 30% 합산 3개 캠퍼스 학과별 전과 허용
경동대는 2019년 ‘전국 207개 4년제 대학 중 전체 1위’를 기록했으며 2020년 말 기준 취업률 81.3%를 달성하며 ‘졸업생 1000명 이상 대학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우수학생 선발에도 공을 들여 전국 최고 수준의 장학제도를 운영한다. 입학 시 고교 내신성적 또는 수…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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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진로 맞춤 융합-연계전공 설치 치료사 양성 ‘작업치료학과’ 신설
경남대는 1946년 개교 이래 7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세계 속의 지역발전을 주도할 ‘창의융합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명문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교육부의 지난 2주기 평가 ‘자율개선대학’에 이어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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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안캠퍼스 인문-자연계열 학생부 없이 수능 100% 적용
상명대(총장 홍성태)는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비전 아래 학사구조와 교육시스템, 교육과정 등을 개편하고 융복합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전공지식과 SW-AI 역량 결합한 융합 교육 상명대의 고유 교육시스템인 SM-CDR(Career Devel…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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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기 모집단위 ‘수능 100%’ 선발 자연계열엔 과탐 15% 가산점 적용
경기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0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그중에서 실기를 반영하는 모집단위는 △가군(Fine Arts학부, 애니메이션학과) △나군(체육계열학과, 연기학과) △다군(입체조형학과, 실용음악학과)에서 각각 선발한다. 이 밖에 실기를 보지 않는 나머지 모든 모집단…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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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제외 전 단위 수능 100%… 문-이과 구분없이 교차지원 허용
삼육대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거듭난다. 향후 6년간 AI, SW(소프트웨어) 분야에 60억 원을 투입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소프트웨어 특화 대학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삼육대는 5월 5.2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과학기술정…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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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재 양성 ‘멀티미디어통신학과’ 신입생에 2년간 학비 전액 장학금 지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ICT(정보통신기술) 특성화 대학인 ICT폴리텍대학(학사기획처장 송영아)이 2022학년도 정시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모집에 특히 주목할 만한 학과는 ‘멀티미디어통신학과’다. 멀티미디어통신학과는 디지털 방송기술의 기초와 영상, 음향 신호의 …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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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자연계 수능 100%… 정시 모집인원 대폭 확대 1359명 선발
건국대는 올해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359명을 모집한다. 가군 517명, 나군 718명 다군 124명으로 지난해 1191명보다 모집인원이 대폭 늘었다. 올해 전형방법에서 사범대 체육교육과, 음악교육과는 수능 60% 실기 40%를 일괄 합산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지난해에는 체…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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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수능영역 반영비율 달라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 지원해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모든 입시기관의 등급 커트라인 예측이 빗나갈 만큼 난도가 높았던 ‘불수능’이었다. 30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의 고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올해는 정시에서 변화 요소가 많다. 수능이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져 상대적…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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