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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인구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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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모시고 살다가 나도 이렇게 할머니가 되면 무슨 소용이야.”서울에서 80대 후반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60대 김모 씨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김 씨는 8년째 시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시어머니를 부양하며 마음 놓고 외출한 적이 없다. 나이가 들수록 균형 감각이 떨…

소수의 고소득자 또는 자산가들만의 전유물이었던 ‘시니어 주택’이 중산층까지 타깃을 넓힌 대단지 형태로 확대되고 있다. 내년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공공과 민간에서 앞다퉈 시니어 주택 시장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