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그룹의 차이충신 회장이 “회사가 설립돼서 지금까지 가장 비우호적인 지정학적 환경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차이 회장은 이날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금융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또 “중국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에 대한 특별검사 보고서가 14일 공개됐다. 잭 스미스 특검은 트럼프 당선인의 유죄를 증명할 만한 증거가 충분했다고 밝혔다.미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스미스 특검은 이날 공개된 보고서에서 “특검은 법정에서 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새로 건조할 차세대 핵추진 항공모함에 빌 클린턴과 조지 W. 부시 두 전직 미 대통령의 이름이 붙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민주당 소속으로 1993~2001년, 부시 대통령은 공화당 소속으로 2001~2009년 재임했다.…
“트럼프의 첫 번째 ‘중요한 시험(big test)’.”(더타임스) “블록버스터 청문회.”(액시오스)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내각 지명자에 대한 상원 인사청문회가 14일 열렸다. 20일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이 채 1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시작되는 이번 청문회에서 특히 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간 휴전 협상이 이르면 14일 타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양측은 가자지구 내 이스라엘군 주둔 여부와 석방 대상 인질 등을 두고 이견을 보여 왔으나, 하마스가 억류 중인 이스라엘 인질 일부를 우선 석방하는 단계적 휴전안을 일단 수용하는 안…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가자 전쟁의 휴전과 인질 교환이 임박했다고 시사한 가운데 14일 카타르 도하에서 휴전안의 구체적 내용을 최종 확정하는 협상이 열리고 있다.앞서 12일 자정 협상에서 ‘돌파구’가 뚫린 뒤 중재국 카타르는 13일 새벽에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에 휴전안 최종본을 …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된 북한군이 알려진 것처럼 그저 ‘총알받이’가 아닌 “훌륭한 보병의 모든 조건을 다 갖춘 숙련되고 용감한” 군인이라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증언이 나왔다.폴리티코는 13일(현지시간) 쿠르스크 전투에 참전한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북한군을 “고도로 숙련되고 두려움이…

2020년 미국 대선 뒤집기 시도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기소했던 잭 스미스 전 특별검사는 최종 보고서에서 이 사건과 관련해 트럼프 당선인이 유죄를 선고받을 만한 증거를 확보했었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미스 전 특별검…

중국 당국이 자국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의 미국내 사업권 매각을 강제하는 이른바 ‘틱톡 금지법’에 대비해 틱톡의 미국 사업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넘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 보도했다.블룸버그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도널…

지난달 우크라이나군에 사살된 북한 병사의 품에서 발견된 것이라며 손편지가 공개됐다. 해당 편지에 대해 탈북민은 “북한 사람이 쓰지 않는 말”, “어색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지난 12일 방송된 채널 A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과 관련된 내용을 …

미국 역사상 최악의 화재란 평가를 받고 있는 로스앤젤레스(LA) 산불을 둘러싸고 미 정치권의 정쟁이 격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민주당 출신인 캘리포니아주 주지사를 최근 지속적으로 비난한데 이어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장도 공세에 가담하자 민주당 역시 강하게 반발…

중국의 한 억만장자가 매년 춘절이 다가오면 어릴 적 자신을 물신양면으로 도와준 마을 어르신들에게 용돈이나 고가의 생활 용품을 선물한다는 사연이 전해져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13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거대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닷컴(JD.com) 설립자…

영국의 한 지방자치단체가 기저귀를 떼지 못한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낼 경우, 부모가 직접 유치원에 와서 기저귀를 갈아 줄 것을 요구하는 규정을 신설했다.8일(현지시각) BBC에 따르면 영국 웨일스 북부에 있는 블레이뉴 겐트(Blaenau Gwent)시 의회는 성명을 통해 자녀가 유치원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55)가 “내게는 나만의 생각과 호불호가 있고, 남편의 말이나 행동에 항상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13일(현지 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앞서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멜라니아 여사는 대중들 앞에 모습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행사는 18일(현지 시간) 취임 축하파티로 시작해 21일 국가기도회를 끝으로 3박 4일 동안 이어진다. 특히 취임식 전날인 19일 트럼프 당선인은 워싱턴의 대형 실내 경기장 ‘캐피털원아레나’에서 자신의 슬로건 ‘마가(MAGA·Make Ame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