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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피해 지하 4m 깊이에 주택을 짓고 사는 호주 가족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더 미러에 따르면 독일 슈투트가르트 출신 사브리나 트로이지(38·여)는 남편, 두 자녀와 함께 호주 남부 쿠버 페디의 지하 주택에 거주 중이다.독일에서 교육자로 일하던 트로이지는 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등 14개국에 상호 관세율을 통보하고 8월 1일로 관세 유예를 연장한 가운데, 각국 협상에 따라 발효일이 변경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만찬에 앞서 14개국에 발송…

아내와 사별한 뒤 자녀 없이 홀로 살아온 중국 국적 노인이 자신의 반려묘를 평생 책임져 줄 이에게 전 재산을 물려주겠다고 밝혀 현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3일(현지 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광둥성에 거주하는 82세 롱씨는 “내가 죽은 뒤에…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버라의 산악도로에 300마리의 양떼가 출몰해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현지 고속도로순찰대가 신속히 조치해 피해는 없었으며, SNS에는 ‘털복숭이 소풍’이라며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으로부터 7일(현지 시간) 해임된 로만 스타로보이트 전 교통부 장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수사 당국은 그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리아노보스티통신 등에 따르면 러 연방수사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스타로보이트 전 장관이 이날 모스크바 외곽…

미국 텍사스주 홍수로 인한 사망자수가 최소 95명으로 늘어났으며 100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CNN 등 미국 언론이 7일 보도했다. 사망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커 카운티뿐 아니라 버넷 카운티 등 넓은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실종자들도 상당수여서 인명 피해는 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서한을 공개하자 미증시에 상장된 한국 주식이 일제히 급락했다.7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LG디스플레이는 8.31%, SK텔레콤은 7.76% 각각 급락했다.아이셰어스 한국 상장지수펀드(EFT)도 3.62% 급락했다.이는 일본 주식보다 낙폭이 더 큰 것…

동남아에서 저가 마사지를 받은 여행객들이 피부 감염으로 수술까지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위생이 불량한 환경, 재사용된 오일과 수건, 고온다습한 기후가 감염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되며 전문가들은 위생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경고했다.

인도의 한 여성 유학생이 ‘미혼’이라는 이유로 이미 계약을 마친 아파트 입주를 거부당하는 일이 발생했다.6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프리프레스저널 등에 따르면, 한 여성 대학생은 친구 두 명과 함께 간디나가르의 방 3개짜리 아파트의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입주 전 ‘미혼 여성 거…

중국의 한 남성이 여장을 하고 회계사 시험에 대리응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시험장에 들어선 남성은 가발과 얼굴 가면, 머리띠까지 착용하고 여학생으로 위장했지만, 결국 감독관에게 발각됐다.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24일 중국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300마리가 넘는 양들이 우리를 탈출해 한 때 교통정체가 일어났다.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산타바버라에서 300마리가 넘는 양들이 우리를 탈출해 산길을 활보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에 현지 경찰이 교통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출동하는 등 소동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동부 시간 7일 낮 12시(한국 시간 8일 오전 1시)부터 여러 무역 상대국에 상호관세 통보 서한을 보내겠다고 6일(현지 시간) 밝혔다. 상호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미국의 압박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7일 미국 워싱턴에서…

중남미 국가인 수리남에서 1975년 네덜란드로부터 독립한 뒤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나왔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수리남 국회는 6일(현지 시간) 수도 파라마리보에 있는 의사당에서 특별 본회의를 열고 예니퍼 헤이링스시몬스 국민민주당(NDP) 대표를 5년 임기의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했…

2023년 10월부터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6일 카타르 도하에서 미국 중재로 휴전 회담을 가졌다. 다만 하마스가 억류 중인 이스라엘 민간인 인질의 석방 숫자, 전후(戰後) 가자지구 통치 방안, 이스라엘군 주둔 여부 등을 둘러싼 양측 이견이 팽팽해 …

스페인 북부 나바라주 팜플로나에서 6일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운집한 관중 사이로 관악단이 행진하고 있다. 산 페르민 축제는 소와 함께 거리를 질주하는 소몰이 행사와 투우 등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