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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망간, 흑연, 티타늄 등 우크라이나 내 희토류는 물론이고 원유와 천연가스 등을 공동 개발한 후 이익금의 일부를 ‘우크라이나 재건 기금’으로 조성하는 ‘광물 협정’에 서명했다. 협정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국 재무부가 내놓은 관련 보도자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일본, 인도 등과 통상협상에 관한 ‘잠재적 합의(potential deal)’를 이뤄낼 가능성이 있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밝혔다. 최근 자신의 관세 정책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강해지자 정책의 필요성과 성과를 강조하기 위해 협상 상대국에 조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현대자동차, 일본 소프트뱅크와 도요타자동차, 미국 엔비디아 존슨앤드존슨 제너럴일렉트릭(GE) 등 미국 투자 계획을 밝힌 글로벌 기업 경영자 20여 명을 워싱턴 백악관으로 초청했다. 이들의 투자 결정을 호평하며 자신의 관세 정책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호 친구(First buddy)’로 불리며 미 연방정부 구조조정을 주도해 온 일론 머스크 미 정부효율부(DOGE) 수장 겸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공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연방정부 규정에 따르면 DOGE 수장은 특별 공무원 신분으로 정부에서 …

암 투병 중인 찰스 3세 영국 국왕(가운데)이 지난달 30일 암 환자 지원 단체 관계자들을 런던 버킹엄궁으로 초청해 환영 행사를 열었다. 그는 “투병을 통해 인간성의 최고봉을 경험했다”며 의료진과 돌봄 노동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소유한 가족 기업 ‘트럼프그룹’이 카타르에 호화 리조트와 골프장을 짓는 계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중순 집권 2기의 첫 해외 순방지로 카타르를 포함한 중동 순방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해충돌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6년전 ‘이매진’ 노래에, 보수파 공격 받는 교황 후보[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1/131533613.1.jpg)
아시아권 출신 추기경 중 차기 교황에 가장 근접하다고 평가받는 필리핀의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68·사진)이 6년 전 한 행사장에서 부른 노래 때문에 가톨릭 보수파의 공격을 받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은 타글레 추기경이 2019년 존 레넌의 ‘이매진(Imagine)’을 …
미국 의회가 자국의 조선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법안을 지난달 30일 초당적으로 발의했다. 지난해 12월 당시 공화당 하원의원이던 마이클 왈츠 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주도로 118대 의회 종료 직전 발의된 ‘미국의 번영과 안보를 위한 조선업과 항만시설법(SHIPS for Ameri…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親)가상자산 행보 덕택에 지난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도 호황을 누리며 몸집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은 처음으로 대기업 문턱을 넘었고 두나무 역시 1년 새 자산이 70% 가까이 커지며 KT&G 등을 제치고 재계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도전에 무릎 꿇는 것은 저의 선택지가 아닙니다.” ‘웬 어 맨 러브스 어 우먼(When a Man Loves a Woman)’ 등 수많은 히트곡을 가진 팝스타이자 미국 그래미상 2회 수상자인 마이클 볼턴(72·사진)이 악성 뇌종양으로 투병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볼턴은 4월 …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알렉스 웡 국가안보 부보좌관이 경질됐다고 미국 폭스뉴스 등이 1일(현지 시간)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외교안보 라인 인사들이 예멘의 친이란 무장단체인 후티 반군에 대한 공습 관련 군사기밀을 실수로 언론에 유출한, 이른바 ‘시그널 게이트’ 이후…

미국 행정부 고위급 인사들만 참여한 모바일 채팅방에 언론사 기자를 초대했다가 기밀 유출 사건을 일으킨 마이크 월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조만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CNN이 보도했다.CNN은 행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마이크 월츠의 국가안보회의(NSC) 위원…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한 새 바지에서 혈흔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각) 중국 중화왕에 따르면 중국 푸젠성에 사는 한 여성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한 바지의 가랑이 부분에 혈흔 얼룩이 가득한 것을 발견했다. 바지를 구매한 여성은 “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