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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본 공항에서 베트남산 새끼 타란튤라 1500마리를 밀반입하려던 시도가 적발됐다. 과자로 위장된 상자 속에는 플라스틱 통에 숨겨진 독거미들이 다수 포함돼 있었고, 대부분 폐사한 채 발견됐다. 일부 살아남은 개체는 동물보호소로 이송됐다.

트럼프, 김정은, 젤렌스키 등 세계 정치인을 풍자한 오페라가 홍콩에서 공연돼 화제를 모았다. 트럼프의 쌍둥이 형 ‘촨푸’가 대통령이 되는 황당한 줄거리에 물총 장면까지 등장하며 관객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콜롬비아에서 군견 산손이 ELN 테러조직의 폭발물 위에 몸을 던져 36명의 생명을 구한 뒤 한쪽 다리를 잃었다. 다리가 찢긴 채 조련사에게 기어온 이 ‘네 발 달린 영웅’은 현재 군 복무에서 은퇴했으며, ELN의 당나귀 폭탄 테러까지 이어지며 민간인 위협 논란이 커지고 있다.

그린란드 서부의 어촌 마을 앞바다에 초대형 빙산이 접근해 주민 170명이 불안에 떨고 있다. 빙산이 무너질 경우 해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상점·공장은 문을 닫았고, 당국은 대피령을 내린 상태다.

비정상적으로 긴 턱 때문에 놀림받던 일본 남성이, 그 외모를 자신만의 콘텐츠로 전환하며 유튜브·틱톡 스타로 떠올랐다. 병원도 놀란 턱 구조를 감춘 대신 정체성으로 내세운 그의 반전 브랜딩 성공기가 화제다.

일본 도쿄의 로봇 호텔에서 체크인 중 줄지어 선 로봇 프런트와 마주친 외국인 관광객의 반응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인 시스템의 편리함과 공포감 사이에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대만군이 중국 인민해방군의 침공에 대비해 타이베이 지하철을 활용한 실전 병력 기동 훈련을 진행했다. 기관총과 스팅어 미사일로 무장한 병력이 실제 지하철역과 전동차 내에서 작전 이동을 시뮬레이션했으며, 대만은 올해 한광 훈련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