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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최대 공항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이 대규모 노숙자 유입으로 극심한 위생·치안 문제를 겪고 있다. 일부 터미널은 ‘좀비랜드’로 불릴 정도로 상황이 악화했다.17일(현지시각) AP통신과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마드리드 공항에서 최대 500명의 노숙자가 터미널 안에서 생활하고…

중국에서 한 남자가 직접 낚은 30kg 대어를 자랑하려고 차 뒤편에 매달고 달리다 교통경찰에 적발됐다.19일 지우파이, 샤오샹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광시성 구이강 시내에서 길이가 1m에 달하는 물고기를 후미에 매달고 달리는 SUV차량이 포착됐다.목격자는 “그 남자는 거리를 계…

태국의 한 남성이 이웃집 개짖는 소리에 화가나 아파트 복도에 뱀을 풀어놓았다.20일(현지시각) 태국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현지 SNS에는 뱀 두 마리가 아파트 복도를 기어다니는 영상이 확산됐다.영상을 올린 남성은 수년간 이웃집 반려견의 소음에 시달렸지만, 관리사무소가 아무런…

호주의 한 여성이 남편과 키스하다가 감전되는 듯한 느낌을 받아 암을 발견하게 됐다.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 사는 사라 수삭(48)은 남편과 입맞춤을 하다가 입에서 ‘찌릿’한 통증을 느꼈다.그는 “정말 날카로운 전류가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표…

코스타리카의 한 교도소에서 마리화나와 크랙을 몸에 묶은 채 돌아다니던 고양이가 포획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2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코스타리카 법무부는 이달 6일 포코시 지역의 한 교도소에서 교도관들이 수상한 고양이를 발견해 포획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교도소 …

남미 코스타리카의 한 교도소에서 마리화나와 크랙 코카인을 몸에 지난 채 돌아다니던 고양이가 교도관들에게 붙잡혔다.19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코스타리카 법무부는 이달 6일 푸에르토리몬 지역의 한 교도서에서 교도관들이 수상한 고양이를 발견해 포획했다고 밝혔다.공개된 …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얼굴이 인쇄된 티셔츠와 가방이 판매돼 논란이 일고 있다.20일 타오바오 해외 사이트 한국 의류 카테고리를 보면 ‘전두환 옷’ ‘서울의 봄’ ‘남한 얼굴’ ‘전두환 장군에게 경의’ 등의 키워드와 함께 이 같은 상품이 올라와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순방 중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특별한 환영식을 받은 장면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16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3개국을 방문했다. 순방 마지막 일정이었던 UAE에서는 이색적인 전통 환영 의식이 …

호주의 한 코미디언이 이른바 ‘인간 루왁 커피’(고양이 배설물 커피)를 만들겠다며 원두를 삼켰다가 장폐색으로 병원에 실려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14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호주의 유명 코미디 유튜브 채널 ‘마이클 앤 마티’의 마이클 브룩하우스(35)는 커피 원…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야시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총기 소지가 엄격히 금지된 중국에서 매우 드문 일이어서 시민들은 충격에 빠졌다.19일 홍콩 성도일보 등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경(현지 시간) 우한시 차오커우구의 야시장에서 괴한이 바비큐 노점…

7년 전 과속 단속에 적발됐던 청둥오리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다시 포착됐다.14일(현지시각)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4월 13일 스위스 쾨니츠시 왕겐탈슈트라세 도로의 과속 단속 카메라에 차가 아닌 의외의 존재가 적발됐다.시속 32마일(약 51km)로 날아가고 있던 청둥오…

일부러 어깨를 들이받는 이른바 ‘어깨빵’ 범죄가 일본과 한국에 이어 영국에서도 나타나며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이들은 혼잡한 장소에서 고의로 여성이나 노인과 부딪히며 분노를 표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7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BBC에 따르면, 지난 4일 …

중국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길을 걷던 여성이 앞서가던 보행자와 충돌해 부상을 입히자, 법원이 이 여성에게 13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사건은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

중국 남서부 충칭의 한 커플이 엄청난 신장 차이로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성은 키 168cm, 여성은 220cm다. 1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SNS에서 ‘쯔하오’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남성과 ‘샤오위에’라는 별명을 쓰는 여성은 2째 열애중…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그리스의 문화유산을 모욕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18일(한국시간) 영국 메트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저녁 아테네 중심부의 자페이온 홀 상공에서 아디다스 드론쇼가 진행됐다.드론쇼에는 아디다스 로고와 운동화가 등장했는데, 촬영 각도와 원근법으로 인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