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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고(故) 다이애나비가 생전 어린이들을 만나려 병원을 찾을 때 입었던 꽃무늬 드레스가 52만 달러(약 7억 원)에 팔렸다.CNN 방송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프린세스 다이애나의 스타일 & 로열 컬렉션’이라는 제목으로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페닌슐라 호텔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나는 북한과의 갈등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반도 긴장 완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위원장에게…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살을 암시한 사람들을 유인해 9명을 살해한 일본인 시라이시 타카히로(34)의 사형이 집행됐다. 이는 2022년 이후 3년 만의 집행이자, 이시바 내각 출범 이후 첫 사형 집행 사례다.27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시라이시의 사형은 이날 오전 도쿄구치소에서 …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미국에서 도로가 갑자기 꺼지거나 솟구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고온에 달궈진 도로는 구조적으로 약해지거나 팽창해, 차량 통행 중 붕괴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버스가 도로 꿰뚫고 추락… 맨해튼선 소방차 바퀴 빠져2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

일론 머스크가 CEO(최고 경영자)로 있는 우주발사체 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선 폭발 잔해물들이 멕시코에 떨어지면서 환경오염 우려가 제기됐다. 멕시코 정부는 스페이스X를 상대로 국제법에 따른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26일(현지시간), 멕시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

필리핀의 한 성당 상공에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구름 형상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장면을 담은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현지에서는 이를 ‘신의 징조’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후 성지를 찾는 발길도 줄을 이었다.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 구름은 지…

미국 공항에서 금지 식품을 적발한 세관견을 걷어찬 70대 남성이 강제 추방됐다.미국세관국경보호국(CBP)은 26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덜레스국제공항에서 세관견을 폭행한 혐의로 이집트 국적의 ‘하메드 라마단 바유미 앨리 마리’(70)가 유죄 판결을 받고 미국에서 강제 출국됐다고 밝혔…

일본 야마가타공항 활주로에 곰이 침입해 항공편이 줄줄이 취소되고 공항이 하루 종일 마비됐다. 당국은 덫을 설치했지만 포획에 실패했다.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6일 오전, 일본 야마가타공항 활주로에 곰이 출몰해 공항 운영이 전면 중단됐다곰 활주로 침입…항공편 10편 결항26일 오…

호주에서 생후 9개월 된 고양이가 드럼세탁기 안에 갇힌 채 약 1시간 동안 작동을 견디고 살아남아, 현지에서 ‘기적의 생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23일(현지시간) 호주 7뉴스(7News)는 한 가정집에서 키우던 고양이 ‘파블로(Pablo)’가 세탁기 안에서 약 1시간 동안 갇혀 있었…

영국 자연사박물관 공동연구진은 최근 미국 콜로라도에서 발굴된 강아지 크기의 공룡 화석을 새롭게 확인했다. 이 공룡은 약 1억 5천만 년 전 스테고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등과 같은 시대에 함께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영국 자연사박물관 연구진이 콜로라도…

인도에서 병든 어린 표범을 현지 주민들이 목줄을 채워 끌고다니는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병든 암컷표범 끌고 다닌 인도 현지 주민들24일(현지시간) 인도의 프리프레스저널 등에 따르면 인도 라마가르 비스다리 호랑이 보호구역 인근의 지역 주민들은 길에서 비를 맞고 쓰러져 있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생후 18개월 된 아이가 섭씨 43도 차량 안에 3시간 이상 방치돼 사망했다. 아버지는 미용실과 술집을 오간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의도적 방치”라며 아동 방임죄로 기소했다.

영국의 40대 여성이 관절염 완화를 위해 인도 전통약 ‘아유르베다 약’을 복용했다가 고농도 수은 중독으로 사망했다. 의료진은 “성분표시 없는 대체약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정부의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호주 멜버른의 한 매장에서 ‘100% 양가죽’으로 판매된 아동용 조끼가 실제로는 고양이 가죽과 토끼 털로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라벨 위반과 동물 모피 사용에 대해 본사 해명에도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19세기 연쇄살인범 ‘잭 더 리퍼’를 소재로 한 영국 런던의 관광 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선정적 해설과 불쾌한 연출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범죄의 상업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