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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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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아프리카인을 상대로 공장 노동자를 구한다고 속인 뒤 우크라이나 전쟁에 강제 투입하는 등 ‘취업 사기’를 벌인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9일(현지 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전에 투입할 대규모 신병 모집에 나서면서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사람들도 징집하고 있다고 …

러시아군이 9일 밤부터 10일 아침 사이 드론 315대와 미사일 7기 등 322대의 무인항공기와 미사일을 동원해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공격을 가했다고 우크라이나 공군이 밝혔다고 키이우 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우크라이나 공군이 텔레그램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러시아는 315대의 샤히드 공…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하루 약 500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하며 역대 최대치 기록을 계속 갈아 끼우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러시아는 이날 밤새 드론 479대와 미사일 20발을 발사했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최…

러시아 측 협상단장인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대통령 보좌관은 평화 협정 없이 휴전만 체결한다면 핵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그는 9일(현지 시간)자 현지 매체 RT와의 인터뷰에서 “만일 전선에서 단순히 충돌을 멈추고 진정한 평화에 합의하지 않은 채 휴전만 체결하면…

9일 러시아 국방부가 러시아군이 현재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를 넘어 중부인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로 진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즉각 거짓 정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러시아 측 주장이 사실이라면 우크라이나는 자국의 중부 지역까지 점령당할 위기에 처한 것이어서 향후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