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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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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3일(현지 시간) 러시아 본토와 크림반도를 잇는 크림대교를 수중 폭발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키이우인디펜던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SBU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오전 4시44분께 민간인 사상자 없이 크림대교(케르치해협대교)의 수중 교각 하나에 TNT 11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볼로디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3자 회담이 곧 성사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크렘린궁의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페스코프는 푸틴 대통령은 여전히 고위급 회담에 대해서 열린 자세를 유지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망 또는 부상한 러시아 병력이 거의 100만 명에 달하며 우크라이나도 4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미 국제전략연구소(CSIS)가 평가했다 미 뉴욕타임스(NYT) 3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CSIS는 보고서에서 미국과 영국 정부의 추산치 등 여러 출처를 기반으로 …

2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2차 휴전 협상이 포로 교환에만 합의한 채 약 1시간 만에 끝났다. 전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로 무인기(드론)를 대거 밀반입해 5곳의 공군기지를 공격한 ‘거미줄 작전’으로 협상이 결렬될 수 있단 우려에도 협상은 열렸지만, 핵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