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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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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 4년을 맞는 가운데 러시아의 추가 침공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방비 증액 압박 등으로 유럽 국가들의 국방비 지출이 냉전 말기인 1990년보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거나 인접한 폴란드, 스웨덴, 핀란드 등이 국방비…

러시아군 장교가 전투 부상 보상금을 받기 위해 자해 계획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19일(현지 시간) NYT는 러시아 연방 수사위원회를 인용해 러시아 제83근위공수여단의 콘스탄틴 프롤로프 중령이 전투 부상 보상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
우크라이나가 다음 달 7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개회식 등 공식 행사 불참을 선언했다. 로이터통신은 “우크라이나 체육부가 ‘우리 대표 선수들은 패럴림픽 경기에는 예정대로 참가하지만 개회식 등 다른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18일 전했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24일로 4년째를 맞는다. 전쟁 리더로 우크라이나 ‘영웅’으로 떠올랐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4년 전과 달리 큰 정치적 위기에 봉착한 모양새다. 그의 현재 지지율은 60% 정도. 하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우크라이…

러시아의 주요 석유·곡물 수출 거점인 흑해 타만항이 우크라이나의 야간 드론 공격으로 피해를 입었다.15일(현지 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베냐민 콘드라티예프 크라스노다르 주지사는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공격으로 타만항의 석유 저장시설과 창고, 터미널이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평화 협정 체결을 위해서는 최소 20년간의 안보 보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국이 제안한 15년 안보 보장안보다 강화된 요구다. 15일(현지 시간) 가디언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독일 뮌헨안보회의(MSC)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4일 독일 뮌헨안보회의 연설을 위해 연단에 오를 때 방청석에서는 긴 박수를 보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날 연설에서 “4년간의 전면전, 1451일은 누구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긴 기간”이라고 말한 것처럼 긴 시간 러시아의 침공을 맞아 유럽 안…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가족과 헤어졌던 우크라이나 어린이 5명, 러시아 어린이 1명 등 총 6명의 아동이 집으로 돌아간다. 이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사진)가 양국 어린이의 본국 송환을 위한 중재에 큰 역할을 해 큰 관심을 모은다. …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가족과 헤어졌던 우크라이나 어린이 5명, 러시아 어린이 1명 등 총 6명의 아동이 집으로 돌아간다. 이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양국 어린이의 본국 송환을 위한 중재에 큰 역할을 해 큰 관심을 모은다.13일(현…

러시아군이 고액 월급을 미끼로 라오스, 태국 등 동남아 청년들을 모집해 ‘인간 지뢰탐지기’로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적절한 훈련 없이 최전방 지뢰밭에 투입되어 사실상 총알받이로 희생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케냐 외무장관이 고수익 일자리 약속에 속아 러시아에 갔다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용병으로 참전한 케냐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무살리아 무다바디 케냐 외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BBC 인터뷰에서 모스크바를 방문해 케냐인 군인 모집을 금지하는 협정 체결을 촉구하…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국가대표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금지 방침에도 불구하고 전쟁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헬멧’을 쓰고 경기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라스케비치는 10일(현지 시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전쟁 희생자’ 헬멧 쓴 우크라 선수[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1/133338063.4.jpg)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우 헤라스케비치(27)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자국 전쟁 희생자들의 얼굴이 그려진 헬멧을 쓰고 출전하려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지당했다.헤라스케비치는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센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희생된 자국…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26)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숨진 선수들의 얼굴이 새겨진 헬멧을 쓰려고 했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제재를 받게 됐다.9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IOC는 남자 스켈레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역에 160발의 무인기(드론),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 9일(현지 시간)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공군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러시아군이 탄도미사일 11발, 샤헤드 등 공격용 드론 149대를 보내 자국을 공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