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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3일(현지 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안전가옥을 급습해 그와 부인을 체포한 뒤 미국 뉴욕으로 압송했다. 한밤중에 미군 특수부대가 베네수엘라 영토에 들어가 수행한 작전으로, 2013년부터 13년간 장기 집권한 마두로 대통령은 지상 작전 개시 불과 3시간여 만에 강제로 권좌에서 내려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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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이날 석방된 야권 지도자 후안 파블로 과니파(오른쪽 흰옷 입은 사람)와 헤수스 아르마스(왼쪽 남색 반팔 옷 입은 사람)가 시민들과 도심을 행진하고 있다. 두 사람을 포함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시절 핍박받았던 많은 정치인들이 이날 풀려났다. 마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