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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제성장률이 3%에 그치며 목표치(5.5%)에 크게 미달한 중국이 연초부터 미국에 잇따라 유화 손짓을 보내고 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류허(劉鶴) 중국 경제부총리와 회담 직후 중국 방문 계획을 밝혔고, 다음달 초에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과 류허 중국 부총리가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회담을 갖고 거시경제 및 금융 문제에 대해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두 사람은 글로벌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에서 협력하기로 했지만, 양측의 핵심 이슈인 무역·투자 분야에 대해선 별다른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