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반군, 강진에 휴전 선언…군정은 공습 강행미얀마의 핵심 반군이 강진 피해자 구조 지원을 위해 한 달간 공격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지만, 군정은 이를 전력 재정비 목적이라며 거부하고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2일(현지 시간) 미얀마나우 등에 따르면 미얀마 국민통합정부(NUG)와 반군 연합체 ‘형제동맹’은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방…2025-04-02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