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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는 튀르키예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지진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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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5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강진은 21세기 들어 역대 6번째로 많은 인명 피해를 낸 자연 재해로 꼽힌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터키 재난관리국(AFAD)은 6일(현지 시간) 강진 발생 후 24일까지 누적 사망자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