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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6일까지 이란 발전소 등에 대한 공격을 유예하고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스라엘은 대(對)이란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성사되기 전 숙적 이란의 군사 역량을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 속도전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출신인 마즐리스(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가 2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이 협상과 대화의 신호를 공개적으로 보내는 동시에 지상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이날 “우리 병사들은 미군이 지상에 도착하길 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