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시티 대피령… 주민 25% 25만 명 탈출13일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의 최대 도시인 가자시티에 대피령을 내리자 가자지구 남부로 향하는 팔레스타인 피란민들이 늘고 있다. 이스라엘이 가자시티 장악을 위한 대규모 지상전을 준비하는 가운데 주민의 약 25%인 25만 명이 도시를 떠난 것으로 집계됐다.2025-09-15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