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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가 중의원(하원)의 총리 지명 선거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획득하며 104대 일본 총리로 선출됐다. 일본 역사상 첫 여성 총리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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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이 ‘굴욕 외교’ 논란에 휩싸였다. 트럼프 대통령 개인에게 잘 보이려는 듯한 행동이 과하거나 부적절하다는 논란이 제기되면서다.논란의 시작은 백악관 ‘대통령 명예의 벽’에서였다. 20일(현지시간) 백악관이 공개한 영상에는 다카이치 총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