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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사퇴 의사를 밝혔다. 취임 후 집권 자민당이 주요 선거에서 연달아 패하고 당 안팎에서 사퇴 여론이 높아지자 11개월 만에 퇴진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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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3일자 해당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