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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은행 위기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이 무너지면서 시작된 금융위기 공포가 유럽으로 번지고 있다. 또 다른 ‘블랙 먼데이’를 막고 글로벌 금융 위기 공포를 진정시키기 위해 미국과 유럽이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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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SVB 사태 관련 금융 불안 모니터링 강화하라”

    尹대통령 “SVB 사태 관련 금융 불안 모니터링 강화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 회동에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폐쇄 등 국제적 금융 시장 불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총리와 만나 “금번 SVB 사태를 포함해 대외 금융 불안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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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P “美정부, 2008년 금융위기 재현 무서워 정치적 책임 덮으려고 해”

    미국 민주당이 2008년 금융위기 때 대형 은행들에 구제금융을 내준 것 때문에 2010년 선거에서 졌는데 이를 의식해 현재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등에 대해서도 정치적인 책임 부분을 자꾸 덮으려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의 캐런 터멀티 기자는 ‘어…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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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BS, CS 인수 극적 타결…4조2000억원 규모

    UBS, CS 인수 극적 타결…4조2000억원 규모

    스위스 최대 은행 UBS가 유동성 위기에 빠진 스위스 두 번째 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를 20억 달러(약 2조6000억원) 이상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소식통 3명을 인용, UBS가 인수 금액을 20억 달러로 늘린 뒤 CS…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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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정부, 버핏에 “은행 도와달라”… 스위스, 1-2위 은행 통합 추진

    美정부, 버핏에 “은행 도와달라”… 스위스, 1-2위 은행 통합 추진

    스위스 당국이 자국 1, 2위 은행 통합 카드를 꺼내든 이유는 스위스중앙은행의 긴급 유동성 지원과 같은 미봉책으로는 크레디트스위스(CS)발(發) 위기 확산을 막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CS가 다음 주에 실제 파산할 수 있고,…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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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제2금융 유동성 점검… 한은 “담보비율 단계적 상향”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글로벌 은행들의 유동성 위기가 줄을 잇자 금융당국이 ‘약한 고리’로 꼽히는 제2금융권에 대한 유동성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은행도 은행 간 지급·결제와 관련된 신용 위험을 줄이는 조치에 속력을 내고 있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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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美국채 보유액 12년새 최소… “달러 힘빼기” 분석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이 지난 12년 새 최소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손실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지만 ‘달러 힘빼기’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18일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의 미 국채 보유액은 1월 말 기준 85…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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