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서 미군 2명-통역사 피격 사망, IS 소행 추정… 트럼프 즉각 “강력 응징”시리아 중부 팔미라에서 13일(현지 시간) 이슬람국가(IS)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격이 발생해 미군 2명과 미국인 통역사 1명이 숨졌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중동에서 IS 공격으로 미국인이 숨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강력하게 응징하겠다”고 밝혔다.…2025-12-15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