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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2일 화물 사업 분리 매각 등의 안건을 의결해 대한항공과의 통합에 한 발 더 나아갔다. 항공업계에서는 “최종 통합까지 가는 길은 쉽지 않다”는 시각이 여전히 지배적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과 관련해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인 유럽 집행위원회(EC)는 일…

이용자 3300만 명이 가입한 국내 1위 모빌리티 호출 플랫폼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T)가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에 착수한다. 가맹 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높은 수수료와 일반 기사와의 차별 등으로 사회적 비판이 커지자 변화를 모색하고 나선 것이다.카카오모빌리티는 2일 “가맹 택시…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합병)을 위해 화물사업부 매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3년간 이어온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의 합병 절차는 급물살을 탈 전망이지만,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은 경쟁력 약화, 고용 불안 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일지] 아시아나-대한항공 합병…화물사업부 매각 결정까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02/121989744.2.jpg)
◇2019년 ▶4월11일 채권단, 금호아시아나그룹 자구안 거부 ▶4월15일 금호아시아나그룹, 아시아나항공 매각 결정 ▶7월25일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매각 입찰 공고 ▶11월12일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컨소시엄, 매각 우선협상자로 선정 ▶12월27일 HDC현대산업개발,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화물사업부 매각안에 동의하며 인수작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현재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뛰어들었다. 다만 상대적으로 덩치가 작은 이들 회사가 성공적으로 아시아나항공의 대체재가 될지는 미지수라는 지적도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

아시아나항공(020560) 이사회가 두차례의 격론 끝에 대한항공(003490)과의 기업결합 전제조건의 하나로 떠오른 화물사업부 매각안에 동의했다. 합병을 위한 고육지책이자 승부수로 평가받은 화물사업부 매각이 이사회를 통과함에 따라 양사의 기업결합 작업이 중대 고비를 넘게 됐다. 아시아…

“지금 차량이 활발하게 다녀야 하는 시간인데 절반이 나가지도 못했어요.” 지난달 30일 오후 6시 서울 양천구 소재 법인택시 A사 차고지. 차량 50대가량이 차고지에 남아 있었다. A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에는 택시 기사가 약 250명이었는데 이제 절반…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길 안내와 짐 운반을 돕는 ‘로봇 역무원 서비스’를 KTX 광명역에서 11월 한 달간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자율주행, 3차원 공간 감지 등의 기능을 갖고 있는 로봇으로 코레일톡 애플리케이션(앱)을 켜고 QR 코드를 로봇에 인식시키면 이용할 수 있다. 오…
![아시아나 이사회의 씁쓸한 뒷맛 [기자의 눈/변종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1/01/121980500.1.jpg)
항공업계는 물론 국내 산업계에서 이런 이사회가 열린 적이 있었을까 싶다.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위한 화물 사업 분리 매각 등의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지난달 말 열린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를 두고 하는 말이다. ‘뒷맛’이 개운치 않은 장면들이 여럿 벌어졌기 때문이다. 이사회를 하루 앞둔 지…

카카오모빌리티가 수년간 논란의 대상이었던 택시 수수료 체계 전면 개편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가맹택시 수수료 등 택시 수수료 체계 전면 개편을 위해 택시 기사 의견을 수렴하는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빠른 시일 내에 주요 택시단체 등과 일정을…

승객 200여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인천공항으로 오던 중 러시아 화산에서 발생한 화산재로 인해 경로를 변경해 도쿄에 일시 착륙했다.1일 업계에 따르면 뉴욕발 인천행 아시아나항공(020560) OZ221편은 도쿄 나리타공항에 착륙한 후 다시 이륙해 인천공항으로 향하고 있다.당초 오후 5시…

“지금 차량이 활발하게 다녀야 하는 시간인데 절반이 나가지도 못했어요.”지난달 30일 오후 6시 서울 양천구 소재 법인택시 A사 차고지. 차량 50대가량이 차고지에 남아 있었다. A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에는 택시 기사가 약 250명이었는데 이제 절반으…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큰 폭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유가가 급등할 경우 국내 조선업계가 또 다른 반사 이익을 챙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제 유가 상승으로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발주량 증가가 나올 수 있고, 원유를 대체할 천연가스 수요도 늘면서 해양플랜트 설비…
![[단독]아시아나, 화물 매각 논의 이르면 내일 재개… EU, 운수권 일부 티웨이 이관에도 의문 제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01/121963089.1.jpg)
지난달 30일 화물 사업 분리 매각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한 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이르면 2일 회의를 재개한다. 31일 아시아나항공은 “30일 이사회는 일부 이사들 간 이해충돌 이슈 등에 대한 의견 합치가 이뤄지지 않아 안건 의결에 들어가지 못하고 잠시 정회된 것”이라며 “이사들의…

아시아나항공은 11월 초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대한항공의 시정조치안 제출 동의’ 여부를 결정하는 이사회를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안건에 대해 전날(30일) 이사회를 개최했으나, 8시간 가까이 이어진 토론에도 표결을 완료하지 못하고 정회한 바 있다.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