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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기준 세계 3위였던 가상화폐 거래소인 FTX가 11일(현지 시간) 파산을 신청해 가상화폐 업계 전반의 유동성 위기를 부르는 ‘코인판 리먼브러더스 파산 사태’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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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거래소 FTX가 운영 재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존 레이 FTX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FTX의 파산 절차를 진행 중인 레이 CEO는 WSJ와의 인터뷰에서 거래소 재개를 모색하기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그…

지난해 파산 사태로 코인 업계를 뒤흔든 FTX가 다시 문을 열 가능성이 제기됐다. 해당 소식에 FTX 자체 발행 코인 ‘FTT’는 30% 넘게 급등했다. FTX는 글로벌 가상자산(가상화폐) 거래소로, 바이낸스에 이어 업계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FTT를 기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