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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기준 세계 3위였던 가상화폐 거래소인 FTX가 11일(현지 시간) 파산을 신청해 가상화폐 업계 전반의 유동성 위기를 부르는 ‘코인판 리먼브러더스 파산 사태’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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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최근 FTX 거래소 파산 사태를 두고 “가상자산 업자에 이용자 자산 보호 의무와 불공정거래 규제 장치 마련 필요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4일 서울 국회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디지털자산위원회 제4차 민당청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

국민의힘은 14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 파산과 관련해 “투자자 보호제도를 우선 마련하고 이후 글로벌 기준을 고려해 가상자산 발행, 유통체계 점검, 가상자산 거래소의 운영상 취약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법제화하겠다”고 밝혔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진행한 ‘디…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FTX 파산의 충격파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를 비롯해 크립토닷컴 등 글로벌 거래소들이 줄줄이 “유동성 위기가 없음을 증명하겠다”고 나서는 등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하지만 크립토닷컴에 수상한 송금 내역이 알려져 고객 인출 사태…
초대형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결국 미국 법원에 파산을 신청하면서 FTX에 자금이 묶인 투자자들도 곤경에 처했다. 개인 투자자뿐 아니라 FTX에 가상자산을 상장하거나 자금을 보관해둔 기업들도 다수인 것으로 파악돼 혼란은 커질 전망이다.◇FTX, 결국 130개 회사 파산 신청…회생 기…
세계 2위의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인 FTX가 결국 파산신청을 함에 따라 전세계의 유명 펀드들이 속속 암호화폐 시장에서 발을 빼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미국의 주요 펀드들은 포트폴리오 다양화 차원에서 암호화페에 투자했지만 테라-루나 사태에 이어…

거래량 기준 세계 3위였던 가상화폐 거래소인 FTX가 11일(현지 시간) 파산을 신청해 가상화폐 업계 전반의 유동성 위기를 부르는 ‘코인판 리먼브러더스 파산 사태’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FTX는 미국 델라웨어주(州)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FTX는 트위…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가 임직원은 물론이고 임직원 가족들까지 자사 거래소를 이용할 수 없도록 내부통제 기준을 강화했다. 세계 3위 코인 거래소였던 FTX가 파산 절차에 돌입하며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자 대형 거래소가 선제적으로 불공정거래 차단에 나선 것으로 풀…

“이렇게 끝나게 돼서 정말 죄송합니다.” 11일(현지 시간) 파산을 신청한 세계 3위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겸 전 최고경영자(CEO) 샘 뱅크먼프리드(30·사진)가 파산 다음 날인 12일 남긴 트윗이다. 2019년 FTX 설립 후 1년 8개월 만에 40조 원이 넘는 기업 …
![[횡설수설/박중현]‘코인계 워런 버핏’의 몰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3/116456995.1.jpg)
플로리다주 비스케인만 해변에 위치한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 안방구장의 이름은 ‘FTX 아레나’다. 거래량 세계 3위, 미국 1위 가상화폐 거래소 소유주 샘 뱅크먼프리드(30)가 작년에 1억3500만 달러를 주고 명명권을 구입해 간판을 고쳐 달았다. 코인 투자자들은 “사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