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3
구독




약 61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로 논란이 된 빗썸이 과거에도 가상자산을 두 차례 잘못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빗썸이 오지급을 세 차례 반복하는 동안 취약한 전산시스템을 발견하지 못한 금융당국에 대한 ‘책임론’도 부상하고 있다.이재원 빗썸 대표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

이재원 빗썸 대표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에 이번 ‘유령코인’ 사고 이전 두번의 코인 오지급 사고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날 이재원 대표는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이전에도 이런 오지급 사고가 내부에서 있었느냐”는 질의에 “어제 감사실과 같이 소통을 했을 때, 아주 작은 건…
![[단독]빗썸, 오지급 알고도 1시간11분 지나 당국에 보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1/133341579.1.jpg)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비트코인 오지급을 인지한 지 71분이 지나서야 비로소 금융 당국에 사건을 구두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산 사고가 났을 때 가상자산 사업자에도 은행이나 증권사에 준하는 신속 보고 규정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태가 신속하게 수습되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