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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미국과 자동차 관세 협상에서 한 걸음 물러서며 실질적인 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15~17일(현지 시간)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전 실무협상을 마무리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협상이 지연된 한국의 자동차 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

해양수산부가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발맞춰 부산 이전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직접 언급할 정도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내려는 것으로 보인다.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수부는 부산 이전 업무를 총괄할 추진단을 꾸리기 위해 업무 분장, 필요 인력 등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첫 환율보고서를 통해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 한미 양국이 관세 협상 의제 중 하나로 환율 문제를 논의 중인 만큼 환율보고서를 바탕으로 통상 압박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미 재무부는 5일(현지 시간) 의회에 보고한 ‘주요 교역상대국의…

억대 연봉을 받는 은행원들도 매년 2000명씩 짐을 싸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원 1명당 평균 희망퇴직금 규모는 지난해 3억5000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6일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각 은행의 ‘2024년 은행 경영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더불어민주당이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개정안을 재추진한다. 윤석열 정부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무산됐던 법안을 다시 꺼내 든 것. 민주당은 상법개정안과 함께 노란봉투법, 양곡관리법,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온플법) 등 이재명 대통령의 공…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보다 중요한 것은 AI를 각 산업에 잘 스며들게 하는 것입니다.” 이정동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최근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교수는 “정책의 방점을 ‘AI의 발전’이 아니라 ‘AI의 활용’에 찍어야 한다”며 “한국의 넓은 산업 포트폴리…
![[단독]‘AI학습 저작권’ 조사 나선 공정위, 네이버에 면죄부 논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5/131755512.1.jpg)
회원이 쓴 블로그, 카페 글을 자사 인공지능(AI) 학습 등에 쓸 수 있도록 한 네이버 약관이 불공정한지 들여다보던 공정거래위원회가 별다른 결론 없이 약관 심사 절차를 종료했다. 네이버의 데이터 수집을 까다롭게 만들었다간 AI 산업 전체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단 우려가 작용했다는 해석이…

새 정부의 증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코스피가 재차 상승하며 2,800 선까지 넘어섰다. 대선 직후 상승 랠리로는 1987년 이후 최고치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도 4일(현지 시간) 이재명 정부 출범으로 “정치적 변동성이 줄어들고, 단기적으로 정부의 정책 실행 능력이 증진될 것”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국제차문화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차를 시음하고 있다. 올해로 22회째인 이 행사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차(茶) 전시회로 8일까지 이어진다. 차 재료와 제품, 차 관련 용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7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을 앞두고 은행마다 상반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정책을 펼치고 있다. 대출 문턱을 높이는 은행이 있는가 하면, 일부 은행은 대출을 적극적으로 늘리는 등 영업 전략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이재명 정부의 가계부채 정책이 아직 구체화되지 …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처음으로 5000만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연속 일본과 대만을 제쳤다.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 6위 수준이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4년 국민계정(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5012만 원, 달러 기…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코리아캠핑카쇼’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캠핑카를 둘러보고 있다. 국내 캠핑카 제작사와 수입사 등이 참여해 300개 부스 규모로 열린 올해 코리아캠핑카쇼는 8일까지 진행된다.

이마트24 신임 대표로 최진일 이마트 상품본부 MD혁신담당 상무(51·사진)가 내정됐다. 최 신임 대표는 2000년 신세계이마트부문으로 입사해 노브랜드BM 기획·운영팀장, 그로서리본부 신선2담당 등을 지낸 ‘상품 전문가’다.

네이버 경영진이 넷플릭스 본사 경영진을 만나 다양성 협업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네이버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진행 중인 ‘네넷(네이버+넷플릭스)’ 멤버십 제휴가 인기를 끌며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네이버는 3일(현지 시간) 최수연 네이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오…
![[지표로 보는 경제]6월 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5/131755263.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