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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집행이 본격화하면서 올해 9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100조원을 돌파했다. 역대 2번째로 큰 규모다.13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1월호’에 따르면 올해 1~9월 총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41조4000억원 증가한 480조7000억원, 총지출…

환경기술 전문기업 대신엠씨㈜)가 충남 논산 쿠즈락 공장에 자동 유수분리시스템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쿠즈락 생산라인에서 발생하는 세척수·오폐수 내 유분과 부유물질을 효율적으로 분리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공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현장 맞춤형 설계와 자동화 기반 기술…

지난달 30대 ‘쉬었음’ 인구가 33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로 나타났다. 경제활동 핵심 연령층인 30대에서 구직 활동조차 포기한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고용시장 주력 산업인 제조업과 건설업의 고용이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면서 노동시장에서 이탈하는 30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

회사 3곳을 옮겨다니며 9년가량 직장 생활을 해왔던 박모 씨(36)는 지난해 말 물류 업체를 그만뒀다. 대기업이나 처우가 좋은 곳으로 이직을 꿈꿨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올 초 대기업과 중견기업 경력 공채에 지원했지만 번번이 탈락했다. 경력 공채의 문이 계속 좁아지면서 7…

이자도 갚지 못해 부도 위험이 큰 한계기업들이 그간 제대로 퇴출됐더라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0.4∼0.5% 성장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명목 GDP를 적용하면 최소 10조 원이 넘는 금액을 손해본 셈이다. 한국이 1990년대 이후 주요 경제 위기를 맞을 때마다 경…

이억원 금융위원장(사진)은 12일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로 최근 신용대출이 폭증한 점에 대해 “가계부채 증가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신용대출 증가세에 대해 “전체적인 가계부채 증가를 견인한다거…
더불어민주당의 ‘5배 징벌배상’ 상법 개정안에 대해 한국상장사협의회(상장협)가 반대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장협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법무부에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상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10일 제출했다. 해당 개정안은 상인…

원-달러 환율이 7개월 만에 장중 한때 1470원까지 치솟았다. 구조적인 원화 약세 요인들이 누적되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가들의 ‘셀 코리아’(국내 자산 순매도)가 더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원 오른 1465.7원으로 주간거…

‘개미’ 투자자들은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팔자’ 행렬을 이어가 시장의 의문을 샀다. 코스피가 가파르게 오르는 와중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5∼10월 6개월 연속 순매도에 나선 것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의 올해 1∼11월 코스피 시장 순매도액은 21조1123억 원(ETF는…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저 안에 태풍 몇 개/천둥 몇 개, 벼락 몇 개…’ 교보생명은 시민 2만50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에서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이 최고의 광화문글판 문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전면에 설치된 광화문글판은 올해로…
![[지표로 보는 경제]11월 13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12/132758308.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