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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은 자사 입점 브랜드 중 올리브영에서 지난해 연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브랜드 수가 100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13년 첫 100억 브랜드로 2개가 탄생한 지 약 11년 만의 결과다.올리브영에 따르면 ‘100억 클럽’ 브랜드 중 ‘메디힐’, ‘라운드랩’, …

지난해 11월 수출 증가세 둔화에도 수입이 더 많이 감소하면서 경상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12월에도 경상수지 흑자가 예상되면서 지난해 연간 흑자 폭이 한국은행의 목표치인 9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10~12월) 연결 기준 잠정 매출 75조 원, 영업이익 6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7일 기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전망치 평균)인 7조9700억 원에서 1조 원 이상 밑도는 실적이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5.18%, 영업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93억 달러로 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11월까지 누적 기준 역대 3위를 기록했다. 상품수지는 수출 증가율 축소에도 국제유가 하락에 수입이 더 크게 줄며 흑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10월 중국 국경절 연휴 효과 소멸에 적자 폭이 확대됐고, 본원소득수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의 개막일인 7일(현지 시각) 오전 10시쯤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의 센트럴홀. 전 세계 기술 리더와 IT·테크 ‘덕후’들을 위한 잔치의 공식 개막이 임박하자 구름떼 인파가 몰렸다. 이윽고 개막 시각이 되자 “Let‘s go…

서울 시내 특급호텔들이 연초부터 업장 내 뷔페 레스토랑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최근 물가 인상으로 인한 불가피한 조정이라는 설명이다.6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앰배서더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스펙트럼’은 지난 3일부터 주말 및 공휴일 뷔페 가격을 19만 5000…

영세한 소규모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그로 인한 피해를 배상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단체보험을 운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 10건 중 8건이 소규모 식당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대다수가 관련 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에 가입돼있지 않아 이 같은 사각지대를 해…

더불어민주당이 7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당시 대통령경호처를 지휘하지 않은 점 등이 직무유기에 해당한다는 것. 민주당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겠다”며 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

금융 당국이 고려아연의 유상증자와 관련해 불공정거래 혐의를 포착하고 검찰에 사건을 이첩했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0월 말 2조5000억 원 규모 주주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고려아연 이사회와 경영진이 자본시장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검찰에 패스트트랙(신속 수…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지난해 법원에 신청한 임차권 등기명령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방 임차권 등기명령 신청 건수가 전년의 1.6배로 급증한 영향이 크다. 전세 사기 피해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수도권과 달리 지방에선 여전히 전세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7일…

올해 설 연휴와 주말 사이에 낀 월요일인 1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을 유력하게 살펴보고 있다. 이르면 8일 예정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술 알코올 도수가 얼마 정도 될까?” “40∼46도 정도 됩니다.” 시연자 한 명이 갈색 위스키 병을 응시하면서 술의 도수를 묻는다. 그러자 인공지능(AI)이 “위스키의 도수는 병입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다”면서 이같이 대답했다. 시연자의 손에는 스마트폰도, 스마트워치도 없었…

돌아온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3주 만에 장중 2,500 선을 터치했다. 한국 증시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외국인들이 매수에 나서면서, 3거래일 동안 코스피가 93.16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정치 리스크를 비롯해 국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낙관론은 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소비 절벽으로 인해 내수 부진이 심화할 조짐이 보이자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재차 낮춰 잡고 있다. 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글로벌 IB 8곳(골드만삭스·노무라·바클리·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씨티·JP모건·HSBC·UBS)은 …

‘트럼프 2.0 시대’가 임박한 가운데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수준까지 다시 치솟았다. 미국 의회가 트럼프의 당선을 공식 인증하면서 ‘가상자산 낙관론’이 투자 심리를 다시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가상자산 업체 바이낸스에 따르면 7일 오후 3시 45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